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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 몸무게 재는 날 2016519141626.jpg

책 내용

오늘은 동물원 몸무게 재는 날. 몸집도 성격도 서로 다른 동물들, 어떻게 해야 별 탈 없이 몸무게를 잘 잴 수 있을까요? 아이에서 어른까지 직접 만나 이야기 들려주는 일을 오래 해 오고 있어 ‘책 읽어주는 사람’이라는 별칭이 있는 저자는, 읽어 줄 때 아이들이 어떤 장면에서 키득키득 웃을지를 떠올리면서 쓴 것 같습니다. 직접 책을 읽어주는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 같은 재미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으니까요. 게다가 저자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에 그림이 어찌나 딱 맞아떨어지는지 보고 또 보아도 즐겁습니다. 마지막에 있는 작가의 취재 노트도 알뜰한 정보입니다. 각 동물들의 몸무게는 얼마, 얼마일까요? 궁금하지 않나요? 그 중, 가장 덩치가 큰 코끼리 몸무게는 얼마쯤일지 가늠해서 어디 한번 말해 볼까요? 20160818_01_01.jpg 20160818_01_02.jpg 20160818_01_03.jpg 20160818_01_04.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일본 나고야시에서 태어나 아이치교육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림책『누구의 자전거일까?』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을 받았으며, 『아이, 셔』로 일본그림책상을 받았습니다. 작품으로 『나는 아프리카에 사는 기린이라고 합니다』 『나는 고래곶에 사는 고래라고 합니다』 『난 누구게?』 『할머니의 오르간』 『어기야 디야, 펭귄 탐험대』 등이 있습니다. 또 실크스크린 작품이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웰즈 주립미술관에 소장되어 있습니다. 현재 도카이여자전문대학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