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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똥줌오줌???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일까요? 궁금한 마음에 얼른 책을 펼쳤어요. 아하~ 그래서그랬구나. 후후. 어느새 저도 모르게 마음 속으로 '똥줌오줌'을 되뇌이며 혼자 키득거리게 되더군요. 도대체 어떤 사연이 있는 말일까요? 그림책을 보는 듯한 큼직큼직한 그림이 책읽기를 즐거운 것으로 바꾸어 준답니다. 눈 앞에 금방 떠오르는 교실 풍경이 너무나 귀엽고요, 장난꾸러기 수복이도 만나고 싶어졌어요. 조용히 하라는 반장의 말을 들은 체 하지 않고 담임선생님께서 안 나오신 틈을 타 장난치기에 여념없는 아이들 모습. 다소 짓궂은 아이들이 모습이 오히려 사랑스럽지 않으세요? 20160819_09_01.jpg 20160819_09_02.jpg 20160819_09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는 학급문고 『짜장 짬뽕 탕수육』과 『영원한 주번』, 『100개의 화분』,『똥줌오줌』 등의 그림을 그렸다. 지난 2006년 이탈리아의 볼로냐 아동도서박람회 픽션부문에서 『마법에 걸린 병』이 라가찌상을 받았다 . 2009년 올해 CJ문화재단에서 제정한 제1회 CJ그림축제에서 그림책부문 최종 수상작 5작품 중에 하나로 선정된 『위대한 뭉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