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우리의 옛이야기를 많이 읽어 주세요.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온 옛이야기는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기발한 상상력으로 즐거움을 주고, 이야기 속에서 선조들의 교훈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옛이야기는 아이들의 인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상상력을 자극하여 지적 능력을 발달시켜요. 유아기에 감정의 희로애락이 담긴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우리의 옛이야기에는 삶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희로애락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요. 아이들은 옛이야기를 듣고, 읽으며 주인공과 함께 시련을 극복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감정을 공유하게 되지요. 또한 그림책 속 그림은 옛 선조들의 생활 모습을 담고 있어요. 아이들은 옛날 사람들이 살던 집, 입던 옷, 그 시대에 있던 직업 등을 간접 경험할 수 있어요. 아이들은 옛이야기를 통해 우리 것에 대한 이해와 자부심을 갖게 되지요.
[으악, 곶감이다!]는 곶감을 무서워한 호랑이와 소를 잡기 위해 마을로 간 소도둑의 이야기예요. 곶감 이야기를 들은 호랑이는 두려워하며 도망가기로 하고, 호랑이의 그림자를 본 소도둑은 호랑이를 소로 오해하여 호랑이의 등에 올라탔지요. 이 책은 호랑이와 소도둑 사이의 에피소드를 재미있고 유쾌하게 담아냈어요. 아이들이 [으악, 곶감이다!]를 읽으며 옛이야기의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고, 우리 옛것에 대해 배우고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