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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어느 추운 겨울날, 며칠째 아무것도 먹지 못한 호랑이가 산 아래 마을로 내려갔어요. 그러고는 소 울음소리가 들리는 집으로 갔지요. 그런데 호랑이가 왔다고 해도 울음을 그치지 않던 아기가 곶감 소리에 뚝 울음을 그치는 거예요. 호랑이는 속으로 곶감이 아주 무서운 놈이라고 생각하지요. 마침 외양간으로 들어온 소도둑이 호랑이 등에 올라탔어요. 그 순간 호랑이는 무서운 곶감이 등에 탄 줄 알고 숲으로 냅다 도망을 쳐요. 다행히 소도둑은 호랑이 등에서 떨어졌지만 잔뜩 겁을 먹은 호랑이는 곰에게 무시무시한 곶감 이야기를 해주어요. 곰과 호랑이는 과연 곶감의 정체를 알게 될까요? 곶감이 뭔지 몰랐던 이유로 크게 혼이 난 호랑이 이야기를 통해 힘보다 지혜로움이 더 중요함을 배워 보세요. 20160916_03_01.jpg 20160916_03_02.jpg 20160916_03_03.jpg 20160916_03_04.jpg 20160916_03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이 책의 특징 1.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를 바탕으로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담았어요. 2.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옛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와 생각하는 힘을 길러 줘요. 3. 소리와 움직임을 느낄 수 있는 풍부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담겨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4. 우리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배울 수 있어요. 5. 다양한 구도와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색감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그림으로 구성되었어요. 6.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와 '우리 문화 이야기'로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7. 전래 동화 속의 주인공 또는 줄거리와 어울리는 사자성어와 속담을 익힐 수 있어요. 8. 재미있게 들려주는 오디오 CD가 책과 함께 들어 있어요.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꼭 알려 주고 싶은 우리 조상들의 꿈과 삶, 그리고 우리 민족 고유의 가치관과 정서를 재미난 옛이야기로 풀어냈어요. 여기에 소리와 움직임이 그대로 느껴지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풍부하게 넣어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절로 고개를 끄덕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감성을 살찌우는 따뜻하고 밝은 색감과 등장인물들의 재미있는 몸동작과 표정이 살아 있는 그림은 이야기를 읽는 재미를 더해 줘요. 그리고 박, 부채, 지게, 절구, 맷돌, 엽전, 부채 등 옛이야기에서 만날 수 있는 우리 문화 정보를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사자성어와 속담도 익힐 수 있어요. 4~6세 아이들은 청각을 통해 이야기를 듣게 되면 머릿속에서 활발하게 상상을 해요. 그런 과정을 통해 상상력과 사고력이 발달되지요.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는 아이들의 정서 발달을 돕고, 엄마 아빠가 읽어 주는 듯한 친근감을 주기 위해 오디오 CD를 만들었어요. 오디오 CD로 [리틀클래식북 교과서 전래 동화]를 미리 듣게 된 아이는 자연스럽게 책 읽는 습관을 기르게 될 뿐만 아니라 해학과 재치, 지혜와 교훈을 담고 있는 옛이야기를 통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어요. 초등학교 교과서 연계에 맞춰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전래 동화만을 골라 엮었어요. 그래서 이제 막 그림책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아이들에게 필요한 책이에요. 그리고 각 전래 동화마다 '작가가 들려주는 동화 이야기'를 통해서 동화 속에 숨어 있는 가치관을 알려 주고, 동화 속 주인공이 알려 주는 '우리 문화 이야기'를 통해서 전래 동화에 담긴 우리 문화와 조상들의 생활 풍습 등을 익힐 수 있어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어요. 전래 동화 각 권마다 뒷면에 QR코드가 있어 각 도서의 상세 설명과 전래 동화 시리즈 소개를 미리 볼 수 있고, 오디오 CD 내용도 미리 들어 볼 수 있어서 도서 정보를 미리 얻을 수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익대학교 판화과 동대학원 판화과를 졸업하여 개인 작업은 물론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작업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작품으로는 <반쪽이>,<도깨비 씨름잔치>가 있습니다. 판화 기법과 자유로운 드로잉, 독특한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