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세상에 갇혀 있던 왕에게
마법사가 일깨워 준 대화의 힘
‘나만이 최고다’라는 왕에게 다가선 마법사의 선물
왕국의 모든 일을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엄청난 힘을 가졌지만 늙은 마법사보다도 백성들의 존경을 받지 못하는 왕.
‘어떻게 저 볼품없는 마법사가 나보다 더 백성들의 인정을 받는 거지?’
자신보다 강한 존재를 인정하지 못하는 왕은 마법사를 해칠 계획을 세우고 궁전으로 초대합니다. 그렇게 시작된 마법사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왕은 점차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
소통에서 시작된 마법 같은 변화
‘우리 반에서 누가 제일 힘이 세지?’, ‘어떻게 하면 강한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어른뿐 아니라 아이들 역시 가족부터 또래 집단, 학교생활까지 사회적 관계가 점점 넓어지면서 누가 진짜 강자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스스로를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라 정의하고 혼자서 모든 것을 결정하던 왕 역시 마법사를 만나며 이런 고민을 하기 시작하지요. 하지만 마법사와 마음으로 대화를 나누고 소통하게 되면서 내면으로부터 놀라운 변화를 겪게 됩니다. 왕이 그토록 원했던 진정한 힘은 바로 ‘소통’과 ‘배려’에서 시작되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마법사와 함께한 시간을 통해 왕은 바로 이 깨달음을 얻게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