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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베카의 작은 극장 2016519184220.jpg

책 내용

레베카의 작은 극장 겹겹이 쌓아 올린 섬세함의 극치 이것은 책이 아니라 진정한 예술 작품이다. - 해외 독자 서평 그림책, 하나의 완벽한 오브제 - 치밀하게 계산된 페이퍼 커팅이 200여 쪽에 겹쳐지다 프랑스에 밀푀유(Mille-Feuille)라는 디저트가 있습니다. ‘천 겹의 잎사귀’라는 뜻으로, 겹겹이 쌓인 파이 반죽 때문에 이런 이름을 얻었습니다. 하나의 달콤한 건축인 셈이지요. 《레베카의 작은 극장》 역시 작은 건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에서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1㎜ 정도의 가는 선까지 구현한, 지극히 섬세한 페이퍼 커팅으로 만들어진 주인공들은 그 자체로 굉장한 볼거리입니다. 그런데 이 페이퍼 커팅들이 200여 페이지에 서로 겹쳐지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합니다. 《레베카의 작은 극장》은 치밀하게 계산된 페이퍼 커팅을 겹겹이 쌓아 올려 만든 하나의 완벽한 오브제라 할 수 있습니다. 20160928_05_01.jpg 20160928_05_02.jpg 20160928_05_03.jpg 20160928_05_04.jpg 20160928_05_05.jpg IMG_2836.jpg

출판사 보도자료

레베카의 작은 극장 겹겹이 쌓아 올린 섬세함의 극치 이것은 책이 아니라 진정한 예술 작품이다. - 해외 독자 서평 그림책, 하나의 완벽한 오브제 - 치밀하게 계산된 페이퍼 커팅이 200여 쪽에 겹쳐지다 프랑스에 밀푀유(Mille-Feuille)라는 디저트가 있습니다. ‘천 겹의 잎사귀’라는 뜻으로, 겹겹이 쌓인 파이 반죽 때문에 이런 이름을 얻었습니다. 하나의 달콤한 건축인 셈이지요. 《레베카의 작은 극장》 역시 작은 건축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책에서는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1㎜ 정도의 가는 선까지 구현한, 지극히 섬세한 페이퍼 커팅으로 만들어진 주인공들은 그 자체로 굉장한 볼거리입니다. 그런데 이 페이퍼 커팅들이 200여 페이지에 서로 겹쳐지며 하나의 무대를 완성합니다. 《레베카의 작은 극장》은 치밀하게 계산된 페이퍼 커팅을 겹겹이 쌓아 올려 만든 하나의 완벽한 오브제라 할 수 있습니다. 작품집 그 이상의 작품집 -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모든 작품들을 넘어선 또 하나의 새로운 그림책 이 작은 상상 극장의 무대에는 90명에 가까운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이 등장인물들은 레베카 도트르메르가 1996년에서 2010년까지 프랑스 고티에랑그로 출판사에서 출간한 19권의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입니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주인공 한 명 한 명마다 개성을 살리고 그에 맞는 무대를 완벽하게 만들어 연극의 형식으로 이야기를 이어 나갑니다. 시인과 엄지 동자, 식인귀부터 거위, 홍학, 모기에 이르기까지 흥미롭고 다양한 인물들이 한 권의 책에 모인 것입니다. 달을 보며 “꿈꾸기만 하는 건 인생이 아니야.”라고 말하는 인물, “내 이야기는 끝났어.”라고 말하는 마지막 등장인물 비버…. 이들은 원래 책에서의 대사를 말하는데, 새로운 문맥 속에 놓인 기존의 대사들이 엉뚱한 재미와 독특한 뉘앙스로 독자에게 다가옵니다. 작가 내면의 작업 일기 수록 - 레베카 도트르메르의 폭넓은 작품 세계를 이해하다 레베카 도트르메르는 프랑스에서 크게 사랑받는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입니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동시에 거머쥔 일러스트계의 작가로 평가받고 있지요. 《레베카의 작은 극장》 뒤쪽에 수록된 부록은 증보판에 추가한 것으로, 레베카 도트르메르가 지난 15년간 활동하며 작업한 19권의 그림책과 그 초기 습작들을 담은, 일종의 크로키 수첩입니다. 각 책의 창작 동기와 작업을 하면서 느꼈던 감성을 솔직하고 담백하게 그려 낸 내면의 작업 일기이기도 합니다. 그림책마다 담긴 작가의 생각을 읽고 난 후 본문을 다시 본다면 작가의 의도를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레베카의 작은 극장》은 작품집 그 이상의 작품집, 모든 작품들을 아우르면서도 넘어서는 하나의 예술 작품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rebecca dautremer
1971년 프랑스 남부에서 태어났다. 파리 고등 장식 미술 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한 후 어린이 책 일러스트레이터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디뎠다. 2006년 프랑스에서 가장 주목 받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뽑히기도 했으며 프랑스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다. 붉은색과 검푸른 색 등 어두운 색깔을 즐겨 쓰고, 섬세한 선과 대담한 구도를 이용해 강한 인상을 남긴다. 최근에는 그림책 외에 광고 디자인 쪽으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가고 있다. 작품으로는『잊혀졌거나 알려지지 않은 공주 백과사전』,『천 년 전에는 어떻게 살았을까?』,『밥은 왜 먹어?』,『시라노 Cyrano』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