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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털은 사람이나 동물이나 식물에게까지도 있습니다. 털이 나는 자리나 모양, 색깔, 결이 저마다 다를 뿐이지요. 털이 왜 나고, 왜 필요한지 또 사람들은 털을 어떻게 이용하고 다듬는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습니다. 동물들의 털과 사람의 털은 또 어떻게 같고 다른지 등에 대해서도 세밀한 그림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털을 세워 자신을 보호하고 상대의 눈에 띄게 하려는 동물이 있는가 하면, 털을 세워 허세를 부리는 사람도 있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20160929_10_01.jpg 20160929_10_02.jpg 20160929_10_03.jpg 20160929_10_04.jpg 20160929_10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건국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했고, 국민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일러스트레이션과 과정을 수료했습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쉬지 않고 그림을 그리며 그림책 작가의 꿈을 키워 왔습니다. 많은 작품 활동과 전시를 했지만 매번 그림책의 그림을 그릴 때에는 그 앞에서 새롭고 설렙니다. 그린 책으로는 《파브르와 한영식의 곤충이야기》, 《규칙이 왜 필요할까요?》, 《털》, 《세계명작동화》, 《비밀의 화원》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