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하면 누구나 무섭고 아팠던 기억이 떠오르지만 피는 우리 몸에 가득하고 우리 몸에 없어서는 안 될 생명과도 같습니다. 피가 우리 몸 곳곳을 돌아다니며 영양분과 산소를 실어 나르고 찌꺼기를 몸 밖으로 버려주어야 우리는 생명을 지킬 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림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피를 독특하고 짙은 색감으로 개성 있게 풀어낸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피를 통해 피의 소중함을 깨닫게 합니다. 피는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주면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