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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싱가푸라 2016629114116.jpg

책 내용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늘면서 고양이와 강아지는 이제 인간에게 가까운 친구이자 반려 동물이 되었습니다. 이 동화는 거리에서 세 친구들과 함께 하루하루 자유롭게 살던 푸라가 인간에 의해 자신이 특별한 고양이 품종인 싱카푸라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신이 특별한 고양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이웃 고양이들은 푸라에게 엄청난 관심을 가지게 되고, 인간들은 욕심때문에 푸라를 사로잡으려 합니다. 그로인해 오래된 세 친구들과 멀어지게 되는데요. 결국 사람들 손에 붙잡힌 푸라를 세 친구들이 구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인간만이 의리와 우정이 있는 것이 아니며 어려울 때 나를 지켜주고 용기와 위로를 주는 친구만이 진정한 친구라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가 특별하고 유명한들 나와 함게 하는 친구가 없다면 삶을 살아가는게 어떤 모습일지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입니다. 20160930_08_01.jpg 20160930_08_02.jpg 20160930_08_03.jpg 20160930_08_04.jpg 20160930_08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최근에 반려동물들을 키우는 가정이 늘고 있습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그밖에 다양한 동물들을 많이 키우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강아지나 고양이는 오랫동안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 같은 존재였습니다. 옛날 역사 속 이야기나 그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이었지요. 이 책 《고양이 싱가푸라》 역시 고양이들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 나오는 고양이들은 거리에서 자유롭게 사는 길고양이들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고양이 푸라는 세 친구들과 함께 하루하루 새로운 모험과 더불어 흥미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인간에 의해 매우 특별한 고양이 품종인 싱가푸라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 순간 이웃 고양이들은 갑자기 푸라에게 엄청난 관심을 가지고 서로 다가가 말을 걸며, 인간들은 욕심 때문에 푸라를 사로잡으려 합니다. 한편 푸라는 오래된 세 친구들과 자연스레 멀어지고, 사람들 손에 붙잡히는 위험에 빠지게 됩니다. 세 친구들은 비록 서운했지만 자신들의 친구인 푸라가 위험에 빠진 것을 두고 볼 수 없어 구출 작전을 펼치게 됩니다. 사람 사이에만 의리와 우정이 있는 것일까요? 동물 관련 프로그램이나 이야기책들을 살펴보면 의리를 지킨 의젓한 동물들이 꽤 많습니다. 어려울 때 나를 지켜주고 용기와 위로를 줄 수 있는 진정한 친구가 누구인지 생각해 보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또한 내가 아무리 특별하고 유명하다고 해도 끝까지 나와 함께 할 친구가 없다면 하루하루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도 물어 보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앤 지는 1987년에 싱가포르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녀는 2008년에 빅토리아 예술 대학에서 공부하기 위해 멜버른으로 갔습니다. 싱가포르와 멜버른에서 그룹 전시회를 했으며, 그녀는 출판물 작업뿐 아니라 갭이나 애니맥스, 싱가포르 케이블 카 같은 브랜드와 협력 작업을 했습니다. 《고양이 푸라》는 그녀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