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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형제자매 간에는 늘 다툼도 있고 웃음도 있습니다. 특히 자매 간에는 질투도 많고 엄마를 사이에 두고 누가 더 사랑 받는지 애정 싸움을 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자매의 심리를 잘 묘사하고 있습니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경쟁자처럼 실랑이하는 귀여운 자매를 보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이건 내 이야기야 하고 공감하게 될 것입니다. 언니 입장과 동생 입장에서 서로 바라보는 시각을 교차하며 이야기를 전개해 나가기 때문에 한 가지 상황에서 서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나아가 상대방의 입장을 배려할 줄 알게 되겠지요. 이 그림책은 유아 프로그램 전문 작가가 아이들을 관찰하여 기획 집필하였으며, 조각가이자 판화가인 아빠와 다른 전공을 한 딸이 부조를 만들고 촬영하며 배경 그림을 그려 컴퓨터 작업으로 합성하는 등 긴 시간 공을 들여 만든 첫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을 통해 평소에 몰랐던 자매 관계와 상대방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고 배려하며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면 좋겠습니다. 20161005_05_01.jpg 20161005_05_02.jpg 20161005_05_03.jpg 20161005_05_04.jpg 20161005_05_05.jpg 20161005_05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형제자매를 위한 ‘입장 바꾸기 프로젝트’ 자매 소통 그림책-〉엄마와 자녀 소통 그림책 -〉온 가족 소통 그림책 언니와 동생은 싸우고, 질투하고, 샘도 내는 사이. 하지만, 없으면 심심해서 결국 둘은 죽고 못 사는 사이. 언니와 동생이 속마음을 이야기 나누는 형식을 통해, 서로의 입장과 상황, 마음을 이해하게 된다. 마음치유 ; 엄마와 함께 이 책을 보면서 ‘넌 언제 언니가 부러웠어?’ 넌 언제 동생이 부러웠어?‘ 이야기하며 몰랐던 마음을 나누고, 보듬어 준다. 세상에서 가장 무시무시한 삼각관계 동생이 태어나는 순간, 나만을 위해 존재했던 ‘엄마, 아빠’는 더 이상 나만의 것이 아니게 된다. 혼자 받던 사랑을 동생과 나눠 가지게 되기 때문. 사랑하는 사람을 공유하는 사이, 그것이 바로 ‘형제 & 자매’ 관계다. 아이들의 갈등은 여기서 시작된다. 이 갈등을 근본적으로 치유하는 어린이를 위한 ‘마음 치유’ 그림책 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3년에 태어난 아빠와 1993년에 태어난 예쁜 딸이에요. 아빠는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수많은 전시회와 조형물들을 만들었지요. 그림조각작가인 아빠, 엄마의 미적 감각과 색 감각을 물려받은 딸은 이 그림책 작업을 하면서 그림책 만드는 일이 정말 재미있어 전공을 뒤로 하고 그림책 만드는 일에 뛰어 들었답니다. 아빠와 딸이 함께 만든《너는 참 좋겠다, 언니는 참 좋겠다》가 첫 그림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