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의 축제를 끝내 버린 ‘한 방’ 대소동
여기는 동물원! 사육사가 잠들자 동물원 우리 안에 있던 동물들은 좋은 기회를 잡았습니다. 문어가 긴 다리로 사육장 열쇠를 훔쳐 내자 갇혀 있던 동물들은 바깥으로 나올 수 있었지요. 장난꾸러기 판다들은 신 나는 분위기를 만들었고, 동물들은 오랜만에 자유롭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도 사육사는 쿨쿨 잠에 빠져 있었지요. 그 때 화려하게 치장을 한 스컹크가 나타났습니다. 그의 등장과 함께 축제는 ‘한 방’에 끝나 버리고 말지요. 사육사가 잠든 사이 자기들만의 세상을 즐기는 동물들을 통해, 어른들은 모르는 자신들의 세계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재미난 상상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입니다. 어스본, 템플러 등 유명 출판사에서 책을 출간했으며 수상 경력이 있습니다. 런던 동물원의 동물 탐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어린 시절 요리사나 비행사가 되고 싶었지만 그림에 대단한 재능을 가지고 있던 그는 멋진 그림 작가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사물에 영감을 받으며 더 많은 것을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친절한 토끼 씨의 새빨간 스쿠터』, 『나도 다 컸다고요』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