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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독도가 외롭지 않게, 독도의 소중한 친구가 되어 주세요!” 어린이들이 독도와 친구가 될 수 있게 도와주는 그림책 『독도는 외롭지 않아』는 어린이들에게 독도를 처음으로 소개하기에 좋은 책입니다. 5~7세 유아부터 초등 1~3학년 아이들까지 독도에 대해 쉽고 폭넓게 알아갈 수 있도록 간결하고 쉬운 글과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독도가 1인칭 화자로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구성하여, 아이들이 독도를 보다 친근하게 느끼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독도의 모습을 한 장면 한 장면 변화무쌍하고 강렬하게 표현해 낸 그림은 글과 조화롭게 어울려 마음속에 깊은 울림을 선사합니다. 권말에는 따로 정보 페이지를 두어 독도의 자연, 역사, 가치 등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활용하여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채워 줄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 독도가 우리 아이들에게 쓰는 편지와도 같습니다. 자기를 제대로 잘 기억해 달라는 독도의 메시지가 아이들의 마음속에 깊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 독도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알아가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입니다. 20161006_07_01.jpg 20161006_07_02.jpg 20161006_07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우리 모두가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섬 독도!” 독도를 제대로 알고 소중히 하는 것은 우리나라의 미래를 지키는 일입니다! 독도는 어떤 섬일까요? 어떤 사람들은 독도를 막연히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동쪽 끝에 있는 그저 작고 볼품없는 섬, 거센 파도와 바닷바람이 그칠 줄 모르는 척박한 섬, 사람이 살 수 없는 가치 없는 외딴섬……. 과연 정말 그럴까요? 『독도는 외롭지 않아』 속에서 독도는 사람들의 이런 무심한 생각을 조목조목 씩씩하게 반박합니다. ‘나는 작지도 않고, 외롭지도 않아. 나는 푸르고 아름다우며, 가치 있는 보물섬이야. 그래서 다른 나라가 자꾸만 나를 탐내지만, 나는 누가 뭐래도 대한민국의 섬이야.’라고……. 독도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마치 좋은 친구를 사귀게 된 것처럼 설레고 독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어집니다. 매년 10월 25일은 ‘독도의 날’입니다. 1900년 10월 25일, 고종 황제가 ‘대한 제국 칙령 제41호’에 독도가 울릉도에 속한 우리 땅임을 분명히 밝히며 나라 안팎으로 널리 알린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정한 날이지요. 독도가 속한 경상북도에서는 10월을 독도의 달로 정하고 다양한 독도 관련 행사를 엽니다. 이 밖에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독도를 위해 여러 모로 노력하고 있습니다. 독도를 가꾸고 보호하기 위한 서명 운동이나 성금 모으기 등을 진행하고,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것을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독도에 대해 정확히 알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는 일은 독도를 지키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일입니다. 그리고 독도를 지키는 일은 곧 우리나라의 미래를 지키는 일이지요. 따라서, 아이들에게 독도를 소개하고 소중히 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길러 주는 것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일입니다. 『독도는 외롭지 않아』는 그런 의미에서 큰 가치를 가지며, 아이들에게 쉽고 친절한 독도 입문서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익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했고, 한국일러스트레이션학교(Hills)를 졸업했습니다. 그림책을 만들며 그림책이 이끌어주는 곳으로 멋진 모험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좋아하는 것을 지키기 위해 굳건히 버티는 마음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우리 집에 사는 신들』 , 『덩쿵따 소리 씨앗』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 『열매 하나』 , 『으랏차차 흙』 , 『서로를 보다』 , 『아니야』 등이 있습니다. 2013년 『덩쿵따 소리 씨앗』으로 우수출판기획안 최우수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