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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라간 다람쥐 korea.jpg
  • 그림작가 정수영B
  • 글작가 김규림
  • 출판사 작은곰
  • 페이지
    40 쪽
  • 발행일
    2016-10-17

책 내용

한겨울, 다람쥐 가족과 산사의 아기스님과의 관계에서 벌어지는 사건 지금 우리가 사는 지구의 동물들은 없어도 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지구의 한식구로 살아가는 것이지요. 『하늘로 올라간 다람쥐』는 다람쥐 가족을 통해 아이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줍니다. 다람쥐 가족을 미처 헤아리지 못해 다람쥐 가족을 죽음으로 몰고간 막내 스님의 애달픈 마음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산속 다람쥐 가족이, 그 추운 밤 스님의 방문 앞까지 찾아간 사연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산속 다람쥐 가족은 그 추운 밤에 왜 스님의 방문 앞까지 찾아왔을까요? 다람쥐 가족을 미처 헤아리지 못해 애달프기만 한 막내 스님의 마음은 우리 모두의 마음이어야 합니다. 그런 마음으로 사람이든 동물이든 아끼고 사랑하면, 꽃잎처럼 새처럼 날아올랐던 다람쥐 가족의 활짝 웃는 얼굴을 가까이에서 언제라도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엄마 아빠에게서, 친구에게서, 반려동물에게서, 나무와 풀에게서도 그 얼굴을 보게 될 것입니다. 2016108123519.jpg 2016108123525.jpg 2016108123613.jpg 2016108123617.jpg 2016108123617[1].jpg

출판사 보도자료

지금 이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자연 속 동물들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존재가 아닙니다. 우리가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들도 지구의 한식구로 존재하는 것이지요. 그들이 힘들어 하다가 하나하나 사라질 때마다 지구는 필요했던 식구를 잃어 약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도 당연히 건강한 삶을 살 수가 없게 됩니다. 모든 것은 서로 이어져서 함께 돌고 있기 때문입니다. 작품 속 다람쥐 가족은 그런 관심을 받고 싶다고 우리를 따뜻이 일깨웁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익대학교와 동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기억 속의 풍경”을 주제로 여덟 번의 개인전을 열었으며, 출강과 함께 전업 작가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요즘은 일상 속의 이야기를 소재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작업도 활발히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이곳에 살기 위하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