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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기분 나는 대로 몸을 흔들면 그게 바로 춤이 돼요. 움직이지 않는 오래된 기록이나 그림 속에서도 움직이는 춤을 만날 수 있지요. 춤에는 하고 싶은 말을 담아요. 몸이 입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춤을 만들 땐 하고 싶은 말에 꼭 어울리는 동작을 찾고, 맞추고, 이어서 아주아주 공들여서 만들어요. 그리고 춤 동작도 악보처럼 기록해요. 아무리 신바람이 나도 몸을 움직이게 하는 음악이 없으면 출출 기분이 나지 않을 거예요. 음악이 없으면 장단이라도 맞춰야 춤을 출 수가 있거든요. 옛날이나 지금이나 사람들은 누구나 한바탕 신 나게 춤을 추고 나면, 기분이 정말 좋아지지요. 쿵쿵쿵 짝짝짝 딱딱딱... 『춤』을 보면서 몸을 한번 흔들어보세요. 기분이 진짜 좋아질 거예요. 20161012_10_01.jpg 20161012_10_02.jpg 20161012_10_03.jpg 20161012_10_04.jpg 20161012_10_05.jpg 20161012_10_06.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서울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습니다.
개인전 및 국제 영상미술제와 같은 그룹전에도 여러 번 참가하였으며, 주로 호랑이와 악기 그림을 많이 그렸습니다. 작품으로 <우리 문화 발견>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