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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정의를 지키는 것은 어렵지 않아! 우리가 이미 다 알고 있는 일들이지. 누구나 조금씩 용기를 내면 되는 거야. 모두 함께 잘 살려면 정의가 꼭 필요해! 함께 살아가기 위한 가치를 담은 가치 그림책 요즘 아이들은 어린 나이부터 단체 생활을 시작하고, 또래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우리”라는 개념을 익혀 나갑니다. 경쟁이 치열한 현대 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더불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가치를 아는 것은 꼭 필요한 일입니다. 따뜻한 가치 그림책 시리즈는 우리를 위한 가치를 아이들과 함께 나누는 그림책입니다. 정의는 쉽다! “정의”는 딱딱하고 어렵고 뭔가 대단한 거라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작가는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것들이라고 말합니다. 생활 속에서 만나는 다양한 순간마다 “정의”로운 마음을 가지면 된다고 하지요.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을 나누는 마음, 어려울 때 힘을 모으는 마음,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 이기기 위해 반칙을 하지 않는 마음, 낯선 친구를 받아들이는 마음, 이런 마음들이 모두 정의의 시작인 거지요. 20161014_01_01.jpg 20161014_01_02.jpg 20161014_01_03.jpg 20161014_01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동물 마을의 유쾌한 “정의” 이야기 그래서 정의는 어렵지 않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을 조금만 용기를 내서 행동으로 옮기면 되니까요. 『정의가 필요해』는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들로 간단하고 명확하게 정의와 정의로운 마음을 알려 줍니다. 여러 동물들이 어우러져 사는 마을에서 벌어지는 소동들은 아이들이 유치원에서, 어린이집에서, 놀이터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것들입니다. 낚싯대가 없어서 낚시를 하지 못하는 쥐, 혼자서 물고기를 많이 가지고 있는 앵무새, 달리기시합에서 늘 꼴지를 하는 나무늘보, 숲 속 나라에 온 물고기. 동물 친구들이 어떤 마음으로 어떻게 결정을 내리는지를 따라가다 보면 정의로운 마음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정의를 지켰을 때야 비로소 친구들이 함께, 그리고 즐겁게 놀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그래픽디자이너로 활동했으며 지금은 다양한 기법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내가 찾은 암행어사>, <꼬물꼬물 세균대왕 미생물이 지구를 지켜요>, <투발루에게 수영을 가르칠 걸 그랬어!>, <인어는 기름 바다에서도 숨을 쉴 수 있나요?>, 애니메이션 공익광고 <독감마왕>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