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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따로 또 같이, 두 권의 짝꿍 그림책! 『누구 엉덩이?』는 신체 놀이를 유도하는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짝꿍으로는 『누구 얼굴?』이 있지요. 두 그림책은 숨바꼭질 놀이를 바탕으로, 흉내 놀이와 말놀이로도 확장됩니다. 인지를 넘어서 놀이까지 확장되는 그림책, 발랄한 그림으로 자꾸 손이 가는 그림책을 만나 보세요. 20161017_04_01.jpg 20161017_04_02.jpg 20161017_04_03.jpg 20161017_04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엉덩이로 다양한 신체 놀이를 해 보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체 부위를 꼽으라면 엉덩이가 빠지지 않습니다. 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몸 놀이에 익숙해진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재미난 신체 놀이를 해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엉덩이를 실룩실룩 해 보기도 하고, 엉덩이를 찾아 톡톡 때려 보기도 하고, 뒤에서 앞으로 돌아서며 까꿍 놀이도 할 수 있지요. 다양한 놀이를 유도하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엉덩이 엉덩이 누구 엉덩이? 유쾌한 말놀이를 해 보아요 입에 착착 붙는 운율감이 살아 있는 그림책입니다. 앞장에서는 ‘엉덩이 엉덩이 누구 엉덩이?’ 하고 물으며 동물들의 뒷모습을 보여 줍니다. 다음 장에서는 앞모습을 보여 주며 누구 엉덩이라고 대답해 주고 행위를 설명해 줍니다. ‘하마가 똥을 싼다 푸파파파.’ ‘날 따라 해 봐요, 요렇게!’ 아이와 함께 노래를 부르듯이 경쾌하게 읽어 나가는 재미가 있지요. 펑퍼짐한 덩치에 살랑 꼬리를 흔들던 동물은 하마입니다. 하마는 엉덩이 사이로 똥을 싸지요. 엉덩이가 하는 일은 다양합니다. 판다는 재주를 넘고, 코끼리는 기다란 코로 엉덩이를 찾아냅니다. 무리 생활을 하는 얼룩말들 사이로 아기 얼룩말은 까꿍 놀이를 하지요. 다양한 놀이를 보며 동물들을 흉내 내고 직접 몸을 움직이는 즐거움을 맛봅니다. 엔딩에서는 반전이 있습니다. 돌돌돌 말려 있던 뱀은 엉덩이처럼 동글동글하지만, 사실은 엉덩이를 찾을 수 없습니다. 뱀은 실룩샐룩 아기 엉덩이와 마주칩니다. 아이는 방귀를 뿡 뀌어 뱀을 쫓아버리지요. 방귀뿡 엉덩이는 누구일까요? 똥도 잘 싸고, 춤도 잘 추고, 숨바꼭질도 잘하고 방귀도 시원하게 뀌는 엉덩이! 저절로 우리 아이 엉덩이를 토닥토닥 두드리게 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경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였고, 한국출판미술대전 특별상(1997)과 계몽사 주최 서울 일러스트 공모전 대상(1997)을 수상하였습니다. 경원대학교 차세대 디자인정보센터 연구원으로 일하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어린이책에 그림 그리는 일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들키고 싶은 비밀』『나는 책이야』『삐노끼오의 모험』『어린이 동물 백과』『시튼 동물기』『학교에 간 개돌이』『나는 고도슴치야』『도망자 고대국』『롤러블레이드를 타는 의사 선생님』『거인들이 사는 나라』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