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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에서 2016519184337.jpg

책 내용

작은 도토리가 자라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순환을 배워요 도토리에서 줄기가 쏙 자라나더니 나무가 되었어요. 나무가 우뚝 서 있자 새가 짹짹 날아왔어요. 새가 날아와 나뭇가지 사이를 폴짝폴짝 뛰어다니자 씨앗이 토도독 땅으로 떨어졌지요. 땅에 떨어진 씨앗은 곧 싹을 틔우고 꽃을 피웠어요. 꽃이 지고 나자 열매가 탱글탱글 영글었지요. 탐스러운 열매를 찾아 다람쥐가 쪼르르 왔고, 다람쥐를 보고 뱀이 스르르 기어 왔어요. 그런 뱀을 보고 하늘의 매가 쏜살같이 내려와 발톱으로 휙 낚아챘지요. 훨훨 날아 나뭇가지에 척 앉았는데, 그 바람에 도토리가 툭 떨어졌어요. 다시 도토리에서 줄기가 쑥 자라기 시작했어요. 이제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도토리에서』는 작은 도토리가 자라나는 과정과 그러한 자연의 순환 속에서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보여 주고 있어요. 모든 생명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감을 일깨워 주고 있지요. 더불어 유아에게는 우리 또한 자연의 일부로, 모든 생명과 함께 어울려 살아야 함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20161018_07_01.jpg 20161018_07_02.jpg 20161018_07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그림 작가이자 글 작가입니다. 2011년 4월에 영국인 최초로 센닥 장학금을 받으며, 세계적인 작가인 모르스 센닥의 집에서 한 달 동안 함께 지내며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2014년에 케이트 그리너웨이 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일요일이 좋아!』, 『공룡 농장』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