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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면 다 가둬! 2016519184220.jpg

책 내용

다르면 나쁜 건가요? 인권의 기본 가치를 알려줘요 UN의 세계인권선언 "모든 사람은 인종, 피부색, 성, 언어, 종교, 정치 또는 그 밖의 견해, 민족 또는 사회적 출신, 재산, 출생 또는 다른 지위 등과 같은 그 어떤 종류의 구별도 없이, 모든 권리와 자유를 누릴 자격이 있다."는 문구로 시작되는 이 책은 인권 선진국인 프랑스에서 만들어졌어요. 생김새는 누구나 다르지만 누구나 존중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는 인권의 기본 가치를 알려주고 있어요. 거주이전의 자유, 인종차별과 같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인권의 기본 가치를 재밌는 이야기를 통해 쉽게 표현했어요. 20161020_04_01.jpg 20161020_04_02.jpg 20161020_04_03.jpg 20161020_04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1. 당장 가둬! 잠시 신분증 검사가 있겠다. 초록고양이라, 여긴 초록고양이가 살 곳이 아니지, 암. 고양이에게 신분증이 있을 리가 없잖아요. 야옹. 신분증이 없다니, 당장 가둬! 음, 희한한 새로군… 잠시 신분증 검사가 있겠다. …… 당장 가둬! 어느 날 경찰이 공원에 나타나 흑인 아줌마, 초록 고양이, 남다른 새… 등, 조금 남다른 친구들을 신분증이 없다는 핑계로 하나둘 가두어 버려요. 2. 다르다고 다 가둬 버리면 어떻게 될까요? 다르다고 모두 가둬버리는 것을 보면서 무서워진 아이는 그곳을 떠나려 해요. 그리고 떠나기 전 우리 동네 출신이 아니라고 해님을 고발해요. 해님 또한 신분증이 없기는 마찬가지지요. 경찰은 해님마저 “당장 가둬!”라고 명령해요. 그 후 세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이 책은 다름을 존중받지 못하고 터부시 할 때, 다른 지역의 사람들을 배척하려할 때 어떻게 되는지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유머러스한 감각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낭시에서 태어났으며 파리 실용미술학교를 졸업한 후, 현재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는 일을 하고 있다. 작품으로는 <크리스마스의 놀라운 선물> <릴리카> <거리친구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