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 국무장관 힐러리 로담 클린턴이 추천한 어린이 책”
“뉴욕타임즈 아동 베스트셀러”
염소 한 마리가 가져다 준 행운으로 학업을 이어가
대학까지 진학하여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우간다 소녀의 이야기
희망으로 가난을 극복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따뜻한 그림책
아프리카 우간다 서부의 작은 마을에 살던 한 소녀의 생활을 바꾼 이야기를 담은 염소의 선물이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출간 당시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힐러리의 추천을 받은 이 책 헤이퍼인터내셔널의 활동과 관련한 한 소녀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것입니다. 헤이퍼인터내셔널은 우리가 알고 있는 여러 국제자선단체 중 하나입니다. 이 단체에서는 기아와 가난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가축을 주고, 새로운 삶을 가꿀 수 있도록 돕는 비영리자선단체입니다. 이 단체는 사람들에게 단순히 구호물자만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가축을 제공합니다. 소나 염소에서부터, 닭이나 오리, 거위로, 물소, 라마 등을 기증받아 전달하고, 가축을 기르는 방법 등을 가르쳐 스스로 어려움을 극복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 베아트리체는 이렇게 선물 받은 염소 한 마리로 삶을 바꾸게 됩니다. 처음 염소를 기르게 된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어린 소녀였던 베아트리체는 그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엄마가 염소를 잘 돌보면 광장한 선물을 가져다 줄 것이라는 말과, 엄마가 정성스레 염소의 울타리를 짓는 것을 보고 돕는 것을 보고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밖에는. 하지만 염소가 자라고, 새끼를 얻고, 그리고 돌보면서 베아트리체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포기했던 많은 것들을 다시 시도해보고, 기대하며 희망을 갖게 됩니다. 이 책은 스스로 좀 더 나은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와 함께, 자신의 작은 도움이 타인의 인생을 바꿀 수도 있으며, 더 나아가 그 희망의 연결고리들이 서로 돕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