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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유난히 가문 봄날, 물을 찾아 숲속 골짜기로 간 청딱따구리가 바위틈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숲속에서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청딱따구리의 선물》은 작가가 숲속에서 직접 관찰한 새들의 생태를 이야기로 담은 그림책입니다. 아름답고 섬세한 그림과 짧고 담백한 글이 어우러진 장면마다 새들이 둥지 짓는 모습, 목욕하는 모습 들이 생생하게 펼쳐져요. 이야기 속에 작가가 새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길이 녹아 있어, 아이들은 이 책을 읽는 동안 새와 더욱 가까워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아이들이 새를 이해하고 자연과 한층 가까워지는 데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20161107_04_01.jpg 20161107_04_02.jpg 20161107_04_03.jpg 20161107_04_04.jpg 20161107_04_05.jpg 20161107_04_06.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우리나라 야생동물을 찾아다니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그린 책으로 <작은 씨앗이 꾸는 꿈, 숲>, <바보 이반의 산 이야기>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