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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 괴물 201652093446.jpg
  • 그림작가 톰 젤레트
  • 글작가 저스틴 클라크,아서 베이스팅
  • 출판사 노란상상
  • 페이지
    40 쪽
  • 발행일
    2016-11-25

책 내용

나의 상상력과 관찰력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그림책! 노란상상의 그림책 『낙서 괴물』은 『책 먹는 괴물』속 주인공들이 그대로 등장하여 다시 한 번 책 속의 그림과 이야기가 갖고 있는 즐거움을 전달합니다. 아무렇게나 직직 긋고 책을 망가뜨리는 낙서가 아닌, 세상의 멋진 물감과 선들을 찾아내 자기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는 것이지요. 그리고 낙서 괴물과 책 먹는 괴물, 그리고 아이의 재미있는 놀이가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낙서 한 장으로 탄생하게 됩니다. 말썽꾸러기이지만, 사랑스러운 낙서 괴물과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해 엉터리 이야기를 꾸며내긴 하지만, 여전히 책을 사랑하는 책 먹는 괴물의 멋진 하루를 통해서 말입니다. 추위에 몸을 움츠리고 텔레비전만 보는 아이에게, 숙제하는 것이 지겨워 끼적끼적 낙서를 하고 있는 아이에게 이 책을 펼쳐 보여 주세요. 그리고 당장 집밖에 나가 우리 주변의 멋진 선과 물감들을 통해 멋진 그림 한 장을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세상을 바라보는 호기심 가득한 시선과 자신만의 생각으로 만들어내는 이야기는 그 어떤 영화 한 편보다도, 그 어떤 게임보다도 멋지고 신기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20161118_01_01.jpg 20161118_01_02.jpg 20161118_01_03.jpg 20161118_01_04.jpg 20161118_01_05.jpg 20161118_01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이번에는 낙서 괴물이다!” ‘책 먹는 괴물’과 ‘낙서 괴물’이 함께 그리는 세상에서 가장 근사한 낙서! “도서관 책에는 낙서하는 거 아니야! 밖에 나가서 더 멋진 그림을 찾아보자!“ 책을 북북 찢어 우적우적 씹어 먹던 책 먹는 괴물이 다시 한 번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여기저기 끼적끼적 직직 낙서를 하고 다니는 낙서 괴물과 함께 말이지요! 더는 책을 북북 찢지도, 우적우적 씹어 먹지도 않는 책 먹는 괴물과 한 아이는 도서관 구석, 괴물 이야기책에서 불쑥 튀어나온 낙서 괴물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도서관 책 여기저기, 끼적끼적 직직 낙서를 하고 돌아다니는 낙서 괴물을 보고 말합니다. “책에는 낙서하는 거 아니야.” 낙서 괴물은 책에 낙서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듣고, 이제는 온 벽에, 심지어는 사서 선생님의 코 밑에까지 낙서를 합니다. 더는 두고 볼 수만은 없던 책 먹는 괴물과 아이는 낙서 괴물을 붙잡고 도서관 밖으로 뛰어 나옵니다. 그리고 하나 둘 씩, 우리 주변의 멋진 그림들을 찾아보게 되지요. 하늘에 둥둥 떠다니는 코끼리 엉덩이를 찾아내어 낄낄 웃어 보기도 하고, 느릿느릿 달팽이가 그리는 은빛 지도를 따라가 봅니다. 지도를 따라가다 보면 멋진 보물을 찾 수 있을지도 모르지요. 물기를 머금어 반짝반짝 빛나는 오솔길을 따라 걸으니 우주 비행사가 되어 우주를 둥둥 떠다니는 기분도 듭니다. 그림자에게 낙엽 두 장으로 눈을 만들어 주니, 비밀을 꽁꽁 숨기고 있는 스파이와 이를 쫓는 탐정이 된 것 같은 상상도 들고요. 달이 탬버린처럼 흔들흔들 춤을 추고, 낙서 괴물이 모래밭에 그린 비둘기는 모래를 포근한 담요 삼아 잠이 들지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톰 젤레트는 잘 알려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어린이 책 작가예요. 그는 책을 좋아하지만 책을 먹어 치우지는 않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