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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조막만한 아기 토끼가 아빠를 향해 폴짝폴짝 뜁니다. 책장을 넘기니 아빠 품에 골인! 어찌나 힘껏 뛰어올랐는지 아빠 몸이 뒤로 휙 젖혀졌습니다. 아빠 품에 찰딱 달라붙은 아기 토끼 얼굴에도, 아기를 받아 안은 아빠 토끼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하네요. 아기 악어는 서툰 솜씨로 찰바닥 동동 헤엄쳐서, 아기 기린은 긴 다리로 겅중겅중 달려서, 개구쟁이 아기 호랑이는 아빠에게 들킬세라 살곰살곰 다가가서, 자석처럼 혹은 찰엿처럼 찰딱, 찰딱, 찰딱 아빠에게 달라붙습니다. 『아빠한테 찰딱』은 수줍은 듯 슬그머니 서로 몸을 기대는 점잖은 부자간(혹은 부녀간), 껌 딱지처럼 달라붙는 아기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빠도 있고, 달려오는 아이를 받아 안으려다 제풀에 벌러덩 넘어지는 아빠가 등장하는 그림책입니다. 몸으로 부딪치며 쌓아가는 친밀감의 중요성을 여러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안아주기는 몸 놀이의 시작이자 기초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안아주기를 해 보세요. 20161125_03_01.jpg 20161125_03_02.jpg 20161125_03_03.jpg 20161125_03_04.jpg 20161125_03_05.jpg 20161125_03_06.jpg 20161125_03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조막만한 아기 토끼가 아빠를 향해 폴짝폴짝 뜁니다. 책장을 넘기니 아빠 품에 골인! 어찌나 힘껏 뛰어올랐는지 아빠 몸이 뒤로 휙 젖혀졌습니다. 아빠 품에 찰딱 달라붙은 아기 토끼 얼굴에도, 아기를 받아 안은 아빠 토끼의 얼굴에도 웃음이 가득하네요. 아기 악어는 서툰 솜씨로 찰바닥 동동 헤엄쳐서, 아기 기린은 긴 다리로 겅중겅중 달려서, 개구쟁이 아기 호랑이는 아빠에게 들킬세라 살곰살곰 다가가서, 자석처럼 혹은 찰엿처럼 찰딱, 찰딱, 찰딱 아빠에게 달라붙습니다. 『아빠한테 찰딱』은 수줍은 듯 슬그머니 서로 몸을 기대는 점잖은 부자간(혹은 부녀간), 껌 딱지처럼 달라붙는 아기를 흐뭇하게 바라보는 아빠도 있고, 달려오는 아이를 받아 안으려다 제풀에 벌러덩 넘어지는 아빠가 등장하는 그림책입니다. 몸으로 부딪치며 쌓아가는 친밀감의 중요성을 여러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안아주기는 몸 놀이의 시작이자 기초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안아주기를 해 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인스타 : https://www.instagram.com/_han_byungho_

 

1962년 서울생. 추계예술대학교 동양화과에서 공부했고, 어린이책에 좋은 그림을 그리기 위해 애쓰고 있다. 서울 테헤란 국제 그림 원화전에 출품하였고, 제6회 어린이 문화 대상 미술 부문 본상을 수상하였고, 1998년에는 한병호 일러스트레이션전을 개체했다. 현재 한국출판미술가협회, 무지개 일러스트레이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황소와 도깨비>, <도깨비 방망이>, <혹부리 영감>, <해치와 괴물 사형제>, <바우와 까꾸까꾸> 등의 그림책과 동화책 <내 푸른 자전거>, <염라대왕을 잡아라>, 김유정 단편집 <봄봄> 등에 개성있는 그림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