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이산화탄소, 미세 먼지, 매연으로 뒤덮여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 우리가 살려 보지 않을래?
아직 늦지 않았어. 바로 지금 작은 것부터라도 실천해 보자!!
* 살아 있는 환경 그림책!
‘환경 보호’ 하면 우리 아이들은 무엇을 떠올릴까? 그것이 딱히 무엇인지, 뭐가 문제인지는 명확하게 모르는 채, 이런저런 매체와 통로를 통해 보고 들은 정보나 학습을 통해 알게 된 ‘학습으로 강요된 환경’이 아닐까? 분명 우리가 발 딛고 살고 있고 앞으로도 살아가야 할 육해공이지만, 그것의 가치나 의미를 제대로 인식하는 아이가 얼마나 될까? 아니, 관심이 있기나 한 걸까?
미래그림책 102『지구가 뜨거워지면...』은 이런 물음에 명쾌한 답을 준다. ‘학습된 환경’을 저자의 경험과 열정으로 살아있고 쉬운 환경 책으로 되살려 놓았다. 저자 자신이 ‘아구스’라는 환경 단체에서 활동하며 보고 느낀 것들을 토대로 그리고 썼기 때문에 기존의 책들과 달리 어린 아이들도 쉽고 구체적이고 실제적으로 환경 문제에 다가갈 수 있게 해 놓았다.
참고로, 지구의 기온이 1도 상승할 때마다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예상한 다음 글을 보면 지구 온난화가 얼마나 무서운 재앙이 되는지 알 수 있다.
지구의 기온이 1도 상승할 때마다…
킬리만자로 산의 만년설이 사라진다.
알프스산맥의 만년설이 녹아 대규모 산사태가 자주 일어난다.
북극의 빙산이 줄어든다. 바닷물에 녹아든 이산화탄소로 바닷물이 산성화된다.
폭염
아마존의 열대우림이 마르고, 산불로 소실된다.
산불로 인한 이산화탄소의 증가로 온난화가 가속된다.
허리케인 등은 더욱(1.5배정도) 강력해진다.
시베리아의 영구동토층이 녹아내려 얼음 밑에 있던 메탄이 대기 중에 노출된다.
메탄이 공기 중에서 분해될 때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로 온난화는 더욱 가속된다.
고압저온상태로 묻혀 있는 메탄 하이드레이트가 뿜어져 나오면서 폭발을 일으킨다.
출렁임에 의해 대규모 해일이 발생, 온난화는 가속.
결국 95%의 생물은 멸종상태에 이른다.
지구 온난화에 대한 국제기구의 경고가 점점 수위를 높여가는 이때, 우리나라라고 예외일 수 없는 상태에서 이 책은 어린아이들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일깨우고 작은 행동이나마 실천하게 한다는 데서 의의가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