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생각과 느낌을 지니고 놀이한다. 생각과 상상을 깨우치는 창의성 그림책이다. 보는 사람마다 다르게 표현하여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아늑한 시골 마을에 바람 빵 가게가 있습니다. 배고픈 사람에 허기를 채우는 바람 빵입니다.
아저씨는 빵에 부채로 바람을 넣어 하늘로 뚱뚱 떠서 빵이 바람에 날아갑니다.
바람을 따고 멀리 날아간 빵은 배고픈, 허기진 사람에게 갑니다. 바람 빵은 산을 넘고 냇물을 건너 할머니, 어린이, 아저씨, 할아버지에게 날아가 허기를 달래주는 고마운 바람 빵입니다.
오늘 너무 많이 만들어서 내일 만들 빵 재료가 없어 고심 초사 하다 잠들었습니다….
하루 일을 끝내고 아저씨 잠자는 시간에 바람 천사가 옵니다. 천사는 빵 재로 통에 요술 방망이로 재료를 가득 채워 넣습니다.
아저씨는 다음날 열심히 빵을 만듭니다. 바람 빵 산을 넘고 바다 지나 멀리 가거라. 언제나 바람 빵 아저씨 잠자는 시간에 천사가 와서 축복을 기원합니다.
대표작으로는 나와 가족(2012) 해와 나무교육 / 빨강 부채 파랑 부채(2013) 푸른 숲 / 은혜 갚은 호랑이(2013) 푸른 숲 / 내 방이 생겼어요. (2015) 월드베스트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2015) 월드베스트 / 토끼와 거북이(2016) 해맑음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