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작지만 아름다운 기술, 적정기술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대낮에서 집 안이 컴컴해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시고 싶어요.", "콜록콜록, 너무 추워요. 따뜻한 곳에서 자고 싶어요." 지금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이들은 너무 가난해서 우리가 너무나 당연하게 생각하는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조건들조차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이들에게 꼭 필요하면서도 저렴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고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삶의 여유와 희망을 주는 착한 기술, 바로 적정기술 입니다. 학력도, 남녀노소 구분도 없는, 많은 사람들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하는, 작지만 소중한 기술들을 지금 만나 볼까요?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산업미술을 전공했습니다. 주로 수채화로 작업을 하며, 지금은 펜화에 매료되어 있습니다. '일러스트작가 99인전', '그림작가 21인전', '출미협전', '별마루전'등 다수의 전시기획전에 참여했습니다. 그린책으로는 『탈무드』, 『삼국유사』, 『뿅뿅 신발 신고 어디가니?』, 『테헤란에서 온 편지』, 『오즈의 마법사』, 『황금물고기』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