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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징그럽다고? 맞아.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야!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아주 명랑한 손님을 소개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거미! 거미가 어떤 특징이 있고 어디에서 살며 무엇을 먹는지에 대해 잘 알려 주는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느새 거미의 매력에 푹 빠져 버릴 거예요. 20161206_06_01[1].jpg 20161206_06_02[1].jpg 20161206_06_03[1].jpg 20161206_06_04[1].jpg 20161206_06_05[1].jpg

출판사 보도자료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작은 동물들이 얼마나 신기하고 유용한지 재미있게 들려주는 귀엽고 매력 있는 과학 가이드! 세상에서 가장 징그럽고 역겨운 동물들을 세상에서 재미있게 만날 수 있는 유쾌한 과학 그림책, ‘징글 친구 시리즈’ 2권 『거미』입니다. 캐나다 총독문학상 일러스트 부문 수상 작가 엘리즈 그라벨이 유아동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글과 그림으로 설명해, 이 책의 독자들은 과학에 대한 어려움이나 징그럽다는 거부감 없이 거미의 습성, 특징 등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특히 화려한 컬러의 앙증맞은 그림은 무섭게만 여기던 거미가 사랑스럽게 느껴질 정도지요. 낡고 음산한 공간의 상징이라 공포를 느껴지던 거미줄도 이 책을 읽고 나면 거미의 뜨개질 더미나, 멋쟁이 거미의 아름다운 실크 넥타이로 보일지도 몰라요. 인류가 가장 싫어하는 동물들을 가장 즐겁게 만날 수 있는 유익한 과학 그림책 『거미』를 통해 우리 아이에게 벌레와 곤충, 동물과 과학에 대해 이야기해 주세요. 흥미로운 과학의 세계로 내딛는 첫걸음에 응원을 아끼지 않는 좋은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면서 일러스트레이션에 푹 빠져들었어요. ‘쇼핑 중독에 걸린 사람들을 위한 카탈로그’ 작업을 시작으로 과소비, 패스트푸드, 허위 광고 등에 대해 풍자하는 작품을 많이 그렸어요. 특히, 그림책에는 아이들을 괴롭히는 사회 문제를 담아서 아이들 스스로 고민해 볼 수 있게 하려고 노력해 왔대요.《또 마트에 간 게 실수야!》는 잘못된 소비 습관을 꼬집은 그림책으로, 캐나다 총독 문학상(일러스트 부문)을 받았어요. 지은 책으로는《나만의 애완 괴물 키우기》《푸르트니크 의사 선생님》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