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부리는 왜 저마다 다르게 생겼을까요? 새들은 저마다 어떤 소리를 낼까요? 이 책의 주제는 ‘새와 다양한 부리’입니다. 새들이 내는 울음소리와 새가 먹이를 먹을 때 나는 소리도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사물을 통해 새 부리 생김새를 상상해 볼 수 있도록 표현했습니다. 말동무 놀이마당에는 ‘놀이 노래’를 담았습니다. 책에 있는 운율대로 따라 불러도 좋고, 부모님이 자주 부르는 노래에 새 소리를 붙여서 아이와 함께 불러도 좋을 거예요.
1979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홍익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옛날이야기에 우리 민화의 친근함을 살린 그림을 조화롭게 구성해 구수한 옛이야기의 매력을 더욱 깊이 전달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나무그늘을 팔아먹은 부자』『장쇠와 세 장사』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