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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연못 탐험을 통해 본 연못 속 작은 동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자연 과학 그림책으로 일본 그림책상, 과학 도서상 등을 수상한 마츠오카 다츠히데의 그림책입니다. 저자는 일본 니가타 현에 있는 가와구치 마을의 연못을 직접 취재하고 글과 그림을 썼습니다. 책 속의 연못 생물들은 하나같이 세밀하고 생동감 있게 그려졌습니다. 작가 특유의 화사하고 따뜻한 색감과 섬세한 그림들이 마치 도감처럼 펼쳐집니다. 이 책은 소금쟁이, 송사리와 같이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연못 속 생물들과 특이한 생김새와 습성을 지닌 동물들을 소개합니다. 연못 속에 살고 있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많은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또한 인간이 쳐놓은 그물에 걸린 붕어와 메기,미꾸라지를 구하기 위해 참개구리 할아버지가 위험을 무릅쓰고 가물치에게 부탁을 하는 부분은 포식자와 피식자의 관계로 얽혀 있는 연못 속 먹이사슬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보여줍니다. 작은 생명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불러일으키는 그림책입니다. 20161212_01_01.jpg 20161212_01_02.jpg 20161212_01_03.jpg 20161212_01_04.jpg 20161212_01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일본 그림책상 수상 작가가 들려주는 생생한 연못 생태계 자연 과학 그림책으로 일본 그림책상, 과학 도서상, 후생성 아동복지 문화상을 수상한 마츠오카 다츠히데가 직접 그리고 쓴 『청개구리 여행사』가 비룡소에서 과학 그림동화 30번으로 출간되었다. 지은이 마츠오카 다츠히데는 일본 뿐 아니라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을 취재하며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수많은 자연 과학 그림책을 그린 작가이다.『청개구리 여행사』는 마츠오카 다츠히데가 일본 니가타 현에 있는 가와구치 마을의 연못을 직접 취재하여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다. 마치 수중 카메라로 연못 속을 정밀하게 촬영한 듯이 보이는 연못 생물들의 그림은 지금 이 순간 연못 속과 연못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한 컷 한 컷 생생하게 보여준다. 마츠오카 다츠히데 특유의 따뜻하고 화사한 색감과 섬세한 그림체는 연못 생물들을 도감으로 살펴보는 듯이 생생하고 정확하다. 『청개구리 여행사』는 소금쟁이, 송사리와 같이 우리에게 익히 알려진 연못 속 생물들뿐만 아니라 물맴이, 물장군처럼 특이한 생김새와 습성을 가진 동물들을 소개한다. 또한 연못 안에서의 포식자와 피식자의 관계를 보여줌으로써 연못 속 먹이사슬을 알려준다. 연못 탐험 통해 본 연못 속 작은 동물들의 재미있는 이야기 『청개구리 여행사』는 땅 위의 동물들에게 연못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소개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청개구리 여행사’의 사장인 청개구리는 여행사를 찾은 손님들과 연못 탐험을 떠난다. 물맴이, 소금쟁이와 같은 곤충들, 송사리, 말뚝망둥어, 미꾸라지 같은 물고기들, 크기가 공벌레 만큼 작은 꼬마잠자리와 청개구리보다 큰 왕잠자리들, 강변 메뚜기 애벌레, 왕잠자리 애벌레 같은 애벌레들까지 연못 속에는 엄청나게 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모여 살고 있다. 그중에서도 청개구리가 직접 소개하는 동물들은 특이한 생김새와 습성을 가지고 있어 흥미를 돋군다. 눈이 네 개여서 물 위와 물 아래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는 물맴이, 암컷이 낳은 알이 깨어날 때까지 등에 얹고 다니며 돌보는 수컷 물장군, 물 위에 떨어지는 먹이를 잡아먹기 쉽도록 송장처럼 배를 내놓고 헤엄치는 송장헤엄치개까지 신기한 동물들의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진다. 그리고 인간이 쳐 놓은 그물에 걸린 붕어와 메기, 미꾸라지를 구하기 위해 참개구리 할아버지가 위험을 무릅쓰고 가물치에게 부탁을 하는 부분은 포식자와 피식자의 관계로 얽혀 있는 연못 속 먹이사슬을 간결하고 명확하게 보여준다. 이밖에도 잠자리가 알에서 애벌레를 거쳐 어른 잠자리가 되기까지의 과정, 송장헤엄치개, 장구애비처럼 연못 속 동물들이 재미있는 이름을 갖게 된 이유도 그림책 곳곳에서 알려 준다. 땅 위 생물들과 연못 생물들의 만남 『청개구리 여행사』를 읽고 나면 연못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 대해 친근감을 느끼게 된다. 평소 어둡고 습한 곳으로, 무심히 지나치던 연못도 그 속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이렇게 특별하고 놀라운 동물들이 옹기종기 살고 있음을 새삼 확인하게 된다. 우리 주변에서 생태학습장은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청개구리 여행사』를 옆에 끼고 생태학습장을 찾기 좋은 계절이 오고 있다. 『청개구리 여행사』는 일본의 연못을 배경으로 하고 있으므로 우리나라 연못과 비슷한 점이 많다. 책에서 본 여러 가지 작은 연못 생물들을 직접 찾아보는 체험을 해 본다면, 아이들은 살아 있는 작은 생명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갖게 될 것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마츠오카 다츠히데 (Tatsuhide Matsuoka)

1944년, 니이가타 현 나가오카 시에서 태어나 도쿄 디자인 학원을 졸업하였습니다. 그후 디자인 프로덕션에서 근무를 하다 현재는 자연 과학 분야 일러스트레이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곤충에 관심이 많았고 세계 곳곳으로 곤충 채집 여행을 다녔습니다. 곤충 뿐만 아니라 동물, 식물 등을 연구하기 위해서라면 진흙탕도 마다하지 않을 정도로 자연 탐사에 열정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자연을 주제로 한 그림으로 이름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어린 아이와 같은 호기심이 그림을 그리는 원동력이 된다고 합니다.

일본은 물론 중남미, 아프리카, 동남 아시아 등에 대한 풍부한 취재 경험을 살려 자연과학 그림책들을 출판하였습니다.『아름다운 세계의 자연』으로 후생성 아동복지문화상,『아마존 넵튠의 투구』로 그림책 일본상,『정글』로 후생성 아동복지문화상과 과학읽기상을 수상했습니다. 펴낸 책이『바닷가 도감』『숲의 도감』『자연 도감』『모험 도감』『공룡들의 지구 대탈출』『열대 탐험 도감』『공룡 탐험 도감』『맘모스 탐험 도감』『바닷가 친구들』『나무 열매 친구들』『풀꽃 친구들』등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