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에서 살아가는 동물 친구들에 대해 알아보아요!
아이들이 공놀이를 하다가 그만 공을 멀리 차 버리고 말았어요. 아이들은 공을 찾아 나섰어요. 순록을 만나 공을 봤냐고 물어봤어요. 그 뒤로 북극곰에게 공이 어디 있는지를 물었고, 북극여우에게도 물어보았어요. 아이들은 공을 찾다가 바다코끼리를 마주치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퍼핀들이 해 주는 이야기를 듣고 공을 찾으러 갔는데, 그만 펭귄이 공을 멀리 차 버렸어요. 과연 아이들은 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북극에서 놀자!』는 공을 찾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북극 동물들을 마주하게 돼요. 유아는 그림으로 보여 주는 북극의 환경과 북극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을 자연스럽게 만나볼 수 있지요. 공을 찾아 모두 함께 어우러져 노는 모습을 통해, 유아는 동물들이 우리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친구라는 것을 자연스레 인식할 수 있습니다.
프랑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에피날 미술학교와 스트라스부르 장식미술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리옹에 살면서 만화가, 삽화가, 동화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열 살 소녀의 성장 일기], [곰의 피부] 등이 있고, 쓴 책으로 [아델과 유령 선장]이 있으며, 쓰고 그린 책으로 [농장에서 놀자!]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