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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말을 더듬을 땐 어떻게 해요? 2016521143456.jpg

책 내용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시리즈의 ‘스스로 고민을 해결하도록 돕는 책’ 일시적인 ‘말 더듬’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시리즈의 그림책들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실제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주제로 하고 있어요. 『자꾸 말을 더듬을 땐 어떻게 해요?』는 자신에게 맞닥뜨린 일시적인 ‘말 더듬’ 현상을 연습을 통해 극복한 아리안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주는 그림책입니다. 언어적 어려움에 대한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아이들이 그 같은 상황에 잘 대비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 하는 부모와 교사들을 위한 전문가의 글도 실려 있습니다. 20161215_04_01.jpg 20161215_04_02.jpg 20161215_04_03.jpg 20161215_04_04.jpg 20161215_04_05.jpg 20161215_04_06.jpg 20161215_04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말의 털실 뭉치’를 풀고 싶어요! 얼마 전부터 아리안은 이야기를 하려고 입을 열면 말이 엉망진창 뒤죽박죽이 되었어요. 같은 소리나 단어만 자꾸 되풀이해서, 하고 싶은 말을 제대로 못 했지요. 다른 아이들처럼 이야기를 술술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아리안은 슬펐어요. 아리안은 말을 하는 게 싫어졌지요. 하지만 어느 날 저녁, 할머니가 엉킨 털실을 푸는 것처럼 목구멍에 엉켜 있는 말의 매듭을 푸는 방법을 알려 주었어요. 아리안은 끈기를 갖고 천천히 말하는 연습을 합니다. 과연 아리안은 다시 말을 하고 싶어지게 될까요? 일시적인 언어적 어려움을 스스로 이겨 낼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는 책 유아기 발달 과정에서 말을 더듬는 현상은 두 낱말 조합을 시작하는 2~5세 사이에 흔히 나타난다고 합니다. 이 같은 일시적인 말 더듬은 6개월 이내 정도라면 자연적으로 좋아질 가능성이 크지만, 이때 아이가 주위의 놀림이나 꾸지람 등으로 심리적인 부담을 느끼게 되면 말하는 것을 꺼리거나 힘들어하기 때문에 아이를 불안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늘 따뜻한 시선으로, 아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편안하게 해 나가도록 기다려 주어야 하는 것이지요. 이 책에서 아리안은 할머니가 알려 준 대로 ‘말의 털실 뭉치’를 풀기 위해, 책을 읽을 때 서두르지 않고 글자 하나하나를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 읽는 등 끈기 있게 연습을 합니다. 그리고 그런 노력 끝에 일시적인 언어적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갑니다. 캐나다에서 언어치료사로 일하고 있는 다니엘 노로는 특히 말 더듬 같은 언어적 어려움으로 의사소통에 곤란을 겪는 아이들을 위해 이 글을 썼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캐나다 퀘벡에서 태어났어요. 2007년, 어릴 때부터 꿈꾸던 일러스트레이터가 되어 지금은 어린이 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리고 있어요. 모든 꿈은 이루어진다고 믿기 때문에 어린 독자들에게 ‘꿈을 꾸라!’고 말해 주고 싶답니다. 그린 책으로 『엘리베이터 대소동』, 『할아버지는 다 잊어버려요』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