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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토리 속 커다란 참나무 201652093446.jpg

책 내용

『너는 특별하단다』의 작가 맥스 루카도가 들려주는 삶의 진리에 관한 그림동화로 자신의 내면에 있는 소중한 잠재력을 일깨워 주는 동화입니다. 지금은 작고, 흔들리는 존재이지만, 주어진 일을 다하고, 멈추지 않고 길을 가다 보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나는 어떤 존재인지, 내 속에 있는 커다랗고 멋진 참나무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동화입니다. 20161222_01_01.jpg 20161222_01_02.jpg 20161222_01_03.jpg 20161222_01_04.jpg 20161222_01_05.jpg 20161222_01_06.jpg

출판사 보도자료

엄마 가지에 매달려 떨어지기 싫어하는 작은 도토리에게 엄마가 말합니다. “용기를 내렴. 네 안에는 커다란 참나무가 있다는 것을 잊지 마라. 너에게 주어진 길을 열심히 하다 보면, 네가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될 거야.” 농부의 트럭 안으로 떨어진 도토리는 오렌지 농장으로 가게 됩니다. 어린 참나무로 자랐지만 여전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궁금하기만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농부가 딸에게 그네를 만들어 참나무의 가지에 매달아 줍니다. 참나무는 소녀의 밝은 웃음소리와 재잘거리는 소리가 정말 좋았습니다. 참나무는 이제야 자신이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소녀는 점점 자라면서 참나무 그늘에 앉아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나는 누구일까?”, “내가 할일은 과연 무엇일까?” 혼잣말을 하는 소녀를 보자 참나무에게 좋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작은 도토리 하나가 소녀의 무릎 위로 톡 떨어집니다. 소녀는 도토리를 뚫어지게 보더니 참나무를 물끄러미 올려다봅니다. 그때 소녀의 눈이 반짝입니다. 이렇게 작은 도토리가 자라서 커다란 참나무가 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 것이지요. 소녀는 그제야 그곳을 떠날 용기가 생겼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찾기 위해서 말이지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뉴욕의 쿠퍼 유니언을 졸업하고, 리더스 다이제스트 등과 같은 잡지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일을 시작했습니다. 뉴욕 일러스트레이션 협회, 다트 디렉터 클럽 등에서 상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