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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지 않는 발레리나 201651918440.jpg

책 내용

비비 부인은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이든 두 개씩 삽니다. 어마어마한 집도 두 채, 멋진 자동차도 두 대, 개도 두 마리, 모든 물건들이 전부 두 개씩이지요. 그러나 친구는 단 한 명도 없답니다. 어느 날 부인은 골동품 가게에서 쌍둥이 발레리나가 들어 있는 보석 상자를 사게 됩니다. 부인은 쌍둥이 발레리나의 슬픈 얼굴을 보고는 웃게 해 주고 싶어 갖은 노력하다가, 발레리나를 웃게 할 무언가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납니다. 과연 비비 부인은 욕심을 버리고 발레리나를 웃게 할 수 있을까요? 진정한 친구의 의미를 알려주는 동화입니다. 비비 부인은 아무 대가나 조건 없이 발레리나를 위해 진심을 담아 모든 노력을 기울이지요. 비비 부인의 마음처럼 아름다운 그림과 화려한 색채감도 돋보입니다. 그림과 글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아이들과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기 시작할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20161226_01_01.jpg 20161226_01_02.jpg 20161226_01_03.jpg 20161226_01_04.jpg 20161226_01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행복한 삶을 위해 꼭 필요한 친구, 친구의 진정한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웃지 않는 발레리나』는 친구를 위해 진실한 마음을 보이는 비비 부인의 이야기이다. 겉으로 보기엔 모든 것을 가진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비비 부인에게는 친구가 한 명도 없었다. 친구가 없는 외로움을 물건으로 달래기 위해서인지 비비 부인은 마음에 드는 물건은 꼭 두 개씩 산다. 하지만 발레리나의 슬픈 얼굴을 보고는 웃음을 되찾아 주고 싶다고 생각할 만큼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다. 그래서 시작한 여행에서 비비 부인은 변함없이 따뜻한 마음으로 발레리나를 위해 진심 어린 노력을 한다. 여행지에서 발레리나를 잃어버렸을 때에는 머리가 산발이 되는 것도 모르고 찾아 나선다. 결국 발레리나는 비비 부인의 진심이 담긴 마음 덕분에, 아낌없는 사랑과 뽀뽀 덕분에 웃음을 되찾아 활짝 웃는다. 그리고 비비 부인은 ‘세상에서 무엇보다 소중한’ 두 친구를 얻는다. 여기에서 우리가 눈여겨볼 점은 비비 부인이 친구를 대하는 태도이다. 비비 부인은 아무 대가나 조건 없이 발레리나를 위해 진심을 담아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 어마어마한 집과 멋진 자동차에서도 느낄 수 없었던 진정한 행복을 친구가 활짝 웃는 모습에서 찾는다. 내가 먼저 진심으로 마음을 열어 보인다면 상대도 환하게 웃으며 마음을 열어 보일 것이다. 『웃지 않는 발레리나』는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어린이에게 친구의 소중함을 깨우쳐준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Ana Juan
스페인에서 태어나 발렌시아의 예술학교를 졸업했습니다. 그동안 갤러리 전시를 위한 그림, 앨범 재킷, 영화제 포스터, 잡지 그림, 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작업을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로부터 격찬을 받은 첫 그림책 『프리다』는 미국도서관협회의 주목할 만한 책과 미국 최고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환상적인 그림책 『밤을 먹는 요정』으로 2005년 에즈라 잭 키츠 신인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수상했습니다. 지금은 스페인의 마드리드에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