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들에게 부지런한 생활 태도를 가르쳐 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화사한 색깔을 입은 귀여운 그림이 어린이의 마음에 쏙 들 것입니다. 그림 속 주인공 소녀의 이야기를 읽으며 아이들은 부지런함의 가치를 깨닫게 되지요. 착한 딸은 물레질을 하다가 실꾸러미를 우물에 빠뜨립니다. 실꾸러미를 찾으러 우물 속에 뛰어들고는 정신을 잃습니다. 깨어나 환한 햇살 속에 꽃길을 걷다가 홀레 아주머니를 만나고 아주머니의 일을 도와 주며 지냅니다. 착한 딸이 집을 그리워하자 홀레 아주머니는 황금을 주며 집으로 돌려보냅니다. 하지만 착하고 부지런한 소녀의 행운이 부러운 게으른 딸은 그냥 있지는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