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여덟 곳으로 즐거운 탐험을 떠나요!
역사와 문화의 현장에서 숨은그림찾기!
이 그림책에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가운데 여덟 곳의 문화유산이 소개되어 있어요. 우리나라의 수원 화성을 비롯하여, 러시아의 상트 바실리 대성당과 붉은 광장, 이집트의 피라미드, 이탈리아의 콜로세움, 인도 타지마할, 중국의 자금성과 만리장성, 캄보디아의 앙코르 유적, 페루의 마추픽추. 작가가 수많은 자료를 찾아보고 어떤 곳들은 직접 가 보기도 하면서 그린 그림입니다. 특히 러시아는 이 그림을 위해 네 번이나 방문했습니다.
여러 문화유산이 한 장면에 절묘하게 그려져 있고, 문화유산의 특징이 아주 잘 표현되어 있어서 숨은 그림을 찾는 동안 문화유산의 구석구석을 직접 탐험하는 듯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어요. 또한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날아간 듯,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지요. 만들어지는 과정도 볼 수 있고, 만드는 사람들도 두루두루 만날 수 있고, 문화유산과 함께한 사건도 지켜볼 수 있으며,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도 엿볼 수 있어요.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며, 즐겁게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을 배우는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을 본 많은 독자들은 여기에 소개된 세계문화유산에 직접 가 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라고 말합니다. 어느 곳을 직접 탐험해 보고 싶은지, 버킷 리스트에 써 넣어 볼까요?
작가의 놀라운 정성이 돋보이는 그림책!
유순혜 작가는 한 장면에 수백에서 천여 명의 사람들을 일일이 손그림으로 그렸어요. 놀랍게도 사람들의 표정과 동작 들을 하나하나 다 다르게 말이지요. 우리나라 수원 화성 그림을 볼까요? 봉화 연기를 피우는 봉돈, 대포를 쏠 수 있는 포루, 장안문 등 수원 화성의 주요 건물들이 보여요. 이곳에서 적을 무찌르는 군사들, 지붕 위를 날아다니는 검객들이 보여요. 한쪽에선 돌과 나무를 나르는 사람들이 보이고, 다른 곳에서는 큰 솥에 음식을 하는 여인이 보여요. 몰래 숨어서 쉬는 인부도 있고, 시장에서 공연을 하는 사람도 있어요. 한쪽 구석에 연못이 하나 있는데, 금도끼 은도끼 이야기, 선녀와 나뭇꾼 이야기의 한 장면이 보여요. 또 성을 쌓기 위한 거중기, 녹로 등 각종 도구도 그려져 있어, 축성의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지요. 그야말로 장관이지요.
작가는 문화유산의 특징을 잘 잡아내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표현했어요. 또한 벽돌로 쌓아올린 화성의 성벽, 앙코르 와트의 부조가 새겨져 있는 벽면, 러시아 붉은 광장에 있는 국립역사박물관의 붉은 벽, 인도의 타지마할의 흰 대리석 벽 등 문화유산이 가지고 있는 실제 색감을 그대로 표현하는 데 노력을 기울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