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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이 무서워 201652093446.jpg

책 내용

이빨이 날카롭고 귀가 뾰족하고 손가락이 두 개에 팔이 긴 덩구리와 꼬불꼬불 긴 발자국을 남기는 달팽이 팽구리는 가장 친한 친구예요. 그런데 팽구리를 겁쟁이라고 놀리던 덩구리가 잠이 들려던 팽구리를 깨웠어요. “팽구리, 무서워! 내 침대 밑에 뭔가 있는 것 같아. 같이 봐 줄래?” 과연 덩구리가 무서워하는 괴물은 어떤 모습일까요? 또 여러분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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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팽구리와 덩구리는 아주 친한 친구예요. 겁이 많은 팽구리는 덩구리에게 부탁을 했어요. 나무 뒤, 문 뒤, 침대 밑에 괴물이 있는지 확인해 달라고 말이에요. 팽구리가 무서워하는 괴물은 이빨이 날카롭고 귀가 뾰족하고 손가락이 두 개에 팔이 길어요. 그 모습은 덩구리를 닮았지요. 아이들은 팽구리가 무서워하는 괴물의 모습이 친구인 덩구리와 유사하다는 점에서 재미를 느낄 거예요. 그리고 팽구리처럼 정말 괴물이 나타날지 기대와 호기심을 가지고 책을 읽어 나갈 거예요. 그런데 팽구리를 겁쟁이라고 놀리던 덩구리도 잠을 설칠 정도로 무서워하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침대 밑에 떨어진 양말이에요. 무서울 것이 없어 보이는 덩구리가 그 작은 양말 때문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겁에 질린 모습은 아이들에게 통쾌한 반전을 선사해요. 그리고 이것이 바로 이 책의 가장 큰 묘미이지요. 괴물도 무서워하는 것이 있고 그것이 아주 작고 보잘 것 없는 것이라는 설정은 아이들의 마음속에 있던 두려움과 무서움을 녹이고 유쾌한 웃음을 줄 거예요. 『괴물이 무서워』는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인 괴물을 통해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재미와 유머를 느끼게 해요. 추천포인트 ● 아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 예기치 못한 반전이 웃음을 선사합니다. ● 팽구리와 덩구리를 통해 친구와의 우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빨이 날카롭고 귀가 뾰족하고 손가락이 두 개에 팔이 긴 덩구리와 꼬불꼬불 긴 발자국을 남기는 달팽이 팽구리는 가장 친한 친구예요. 그런데 팽구리를 겁쟁이라고 놀리던 덩구리가 잠이 들려던 팽구리를 깨웠어요. “팽구리, 무서워! 내 침대 밑에 뭔가 있는 것 같아. 같이 봐 줄래?” 과연 덩구리가 무서워하는 괴물은 어떤 모습일까요? 또 여러분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소피 블랙올은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호주 출신 작가입니다. 그녀는 아이비와 빈 시리즈를 포함하여 45권이 넘는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2016년 《파인딩 위니》와 2019년 《헬로 라이트하우스》로 랜돌프 칼데콧상을 두 번 수상했습니다. 또한 성인을 위한 책을 쓰고 그림을 그리기도 했습니다. 블랙올은 애니 배로우즈, 케이트 디카밀로, 룩사나 칸, 메그 로소프, 주디스 비오르스트 등 많은 유명 작가들과 협업해 왔습니다. 그녀의 삽화는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워싱턴 포스트, 뉴욕시 교통국(MTA), MoMA 디자인 스토어 등에 실렸습니다. 그녀는 유니세프와 세이브 더 칠드런과 협력하여 국제적인 보건 및 문해력 증진 활동을 펼치는 예술가이자 옹호자로 활동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