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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씨 뿌리는 피파』는 결과와 경쟁 중심의 사회가 된 요즘,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눈물과 희생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한다. 이매진 팝스의 슬로건 “꿈을 실현시킬 행동력과 용기를 연습하는 시간”처럼 피파가 반드시, 어떻게든, 꼭 이겨 내야 한다고 되뇌며 결심하는 모습은 특히 나의 길을 충실히 가기 위해서 주변의 억압 혹은 강요를 이겨내려면 무언가를 지켜내려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또한 『씨 뿌리는 피파』는 국문과 영문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20170110_07_01.jpg 20170110_07_02.jpg 20170110_07_03.jpg 20170110_07_04.jpg 20170110_07_05.jpg 20170110_07_06.jpg 20170110_07_07.jpg 20170110_07_08.jpg 20170110_07_09.jpg

출판사 보도자료

나를 위한 기다림과 용기를 배울 수 있는 『씨 뿌리는 피파』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날지 않고 통통 뛰는 배 나온 새 ‘조조’와 쌍둥이 남매 피그미 염소들 ‘피니’와 ‘위니,’ 그리고 눈물로 씨앗을 만들어 내는 신비로운 나무들의 숲. 씨 뿌리는 ‘피파’와 친구들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씨 뿌리는 피파는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 기쁨과 슬픔, 다른 사람을 위한 마음, 그리고 인내의 씨앗들을 심는다. 사랑의 마음은 저절로 피어나는 것이기에 피파가 가꾸는 벌판에서는 때를 기다리는 마음이 씨앗을 자라게 한다. 『씨 뿌리는 피파』는 결과와 경쟁 중심의 사회가 된 요즘, 성장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눈물과 희생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한다. 이매진 팝스의 슬로건 “꿈을 실현시킬 행동력과 용기를 연습하는 시간”처럼 피파가 반드시, 어떻게든, 꼭 이겨 내야 한다고 되뇌며 결심하는 모습은 특히 나의 길을 충실히 가기 위해서 주변의 억압 혹은 강요를 이겨내려면 무언가를 지켜내려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생명력이 있다는 것은 아픔을 느끼기도 하고, 기쁨을 느끼기도 한다. 그래서 생명을 주는 사랑도 아플 수 있다. 그렇지만 사랑만이 아픔을 피하고 싶은 마음을 이겨 낼 수 있다. 힘든 시간 속에서 견디어 냈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는 힘을 기르게 되고 성장에 대해, 나 자신에 대해 배우기도 한다. 열매가 맺히기를 기다리는 시간은 고통스럽다. 인내는 기다림을 의미한다고 한다. 그렇게 기다리는 사람은 “시간”을 짊어진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으로 성숙의 과정을 있는 그대로 지켜볼 수 있어야 하는데 어쩌면 이것이야말로 “살아있다는 것은 고통에 대한 감수성”일 수 있으며, 하염없이 훈련되는 시간이 지나야만 노력의 결실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씨 뿌리는 피파』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저자 김인정은 한양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 하버드 대학교 교육대학원과 뉴욕대학교 인문·사회학 대학원을 졸업하였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에서 『코박사와 함께 떠나는 다문화 여행』을 기획하여 좋은 어린이 책 선정도서가 되었고, 영문잡지 「상생」을 편집하였다. 한민족 통일문예제전에서 시 「파수꾼의 꽃」이 입상, 동화로는 『코끼리 브루니와 황금구슬』이 있다. 현재는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와 캐릭터, 시리즈물 등 양질의 교육미디어 멀티콘텐츠를 기획하고 개발하는 ImaginePops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