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110_08.jpg
아주 큰 물고기를 잡았는데... 2016519184220.jpg

책 내용

아주 큰 물고기를 잡았다고? 오늘은 낚시를 하기에 딱 좋은 날씨예요. 레오는 돛단배를 타고 바다로 나왔어요. 한참 낚시를 하던 레오는 아주 커다란 물고기를 잡았어요. 그런데 물고기가 너무 무거워서 레오가 탄 배가 꼼짝도 하지 않는 거였어요. 그때, 저 멀리에서 통통배가 다가왔어요. 레오는 큰 소리로 도움을 요청했어요. “도와주세요! 배가 움직이지 않아요.” 레오의 외침을 들은 에디가 레오의 돛단배 곁으로 다가왔어요. 그리고 돛단배와 통통배를 밧줄로 연결하고 힘껏 끌었어요. 하지만 돛단배는 꼼짝도 하지 않았지요. 그때, 저 멀리에서 잠수함이 다가왔어요. 에디가 큰 소리로 외쳤어요. “도와주세요! 배가 움직이지 않아요.” 레오의 돛단배는 무사히 항구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아주 큰 물고기를 잡았는데…』는 아주 커다란 물고기를 잡은 레오의 이야기예요. 넓은 바다로 낚시를 하러 간 레오는 어마어마하게 큰 물고기를 잡았어요. 레오는 아주 기분이 좋았지요. 물고기를 자신의 돛단배에 실은 레오는 항구로 돌아가기로 했어요.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배가 움직이지 않았지요. 물고기가 너무 무거워서 그런가 봐요. 레오는 어떻게든 배를 움직이려고 했지만 배는 움직이지 않았어요. 레오는 도움을 요청하기로 했지요. 마침 레오의 돛단배 근처로 통통배를 탄 에디가 다가오고 있었어요. 레오는 에디에게 배를 끌어 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에디는 흔쾌히 다가와 자신의 배와 돛단배를 연결하고 끌었어요. 하지만 레오와 에디의 배는 움직이지 않았어요. 도대체 레오가 잡은 물고기가 얼마나 무거운 걸까요? 『아주 큰 물고기를 잡았는데…』에는 레오가 탄 돛단배를 비롯한 다양한 배가 등장해요. 아이는 그림책을 보며 배의 종류를 익힐 수 있고, 서로 힘을 합치는 협력의 마음을 배울 수 있지요. 과연 어떤 방법으로 레오의 돛단배가 항구로 돌아갈지 상상하며 그림책을 읽어 보세요. 아이의 무한한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을 거예요. 20170110_08_01.jpg 20170110_08_02.jpg 20170110_08_03.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에릭 바튀 (Eric Battut)  프랑스 샤말리에르에서 태어나 지금도 그곳에 거주하며 작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는 6년 동안 경제학과 법학도로 공부를 하고 리옹 에밀 콜 학교(Ecole Emile Cohl a` Lyon)에서 공부하였습니다. 1996년에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첫 작품 《스갱 아저씨의 염소》를 선보였습니다. 1997년에는 프랑스 몽트뢰유 아동도서전에서 신인 작가에게 주는 상인 ‘Figue Future’를 수상하였고 2001년에는 BIB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새똥과 전쟁》,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내 나무 아래에서》 등 다수의 그림책이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