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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천국 201652093446.jpg

책 내용

강아지가 떠난 후 어떤 모습으로 지내고 있는지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수상했던 작가인 신시아 라일런트가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했습니다. 강아지가 좋아하는 아이 천사들과 넓은 들판을 뛰놀다가 맛있는 것을 실컷 먹고 편하게 잠드는 곳, 함께 살던 가족이 그리울 때면 잠시 이곳에 왔다가 돌아갈 수 있는 곳인 강아지 천국을 그려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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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보도자료

강아지와 이별한 아이와 어른 모두를 위한 그림책 강아지와 함께 살면서 가장 받아들이기 어려운 일 중의 하나가 바로 짧은 그들의 수명이다. 사람과 강아지는 삶의 속도가 다르다. 그래서 20살도 채 되지 않은 강아지를 떠나보내는 일은 모두에게 고통이다. 하지만 강아지와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사람들은 강아지 천국이 있음을 믿는다. 분명 강아지 천국은 밝은 빛과 기쁨이 함께 하는 평안한 곳일 것이다. 그런 사람들의 믿음을 반려인인 작가가 구체적으로 그려냈다. 뛰놀기 좋아하는 강아지들을 위한 넓은 들판, 먹성 좋은 강아지들을 위한 행복한 만찬, 함께 놀 수 있는 아이 천사, 다양한 모양의 과자가 있는 곳. 이 세상에 살 때 거리를 떠돌던 유기견도 집을 갖게 되는 곳. 그곳이 바로 강아지 천국이다. 남은 사람이 떠난 강아지를 그리워하듯 떠난 강아지도 사람 가족을 그리워할 것이다. 잠시 강아지 천국을 떠나 그리운 가족을 찾아오는 강아지의 모습에 잠시 이별의 아픔을 잊는다. 먼저 떠난 강아지가 언젠가 천국의 문 앞에서 나를 기다리는 장면은 반려인의 오랜 바람이다. 그 간절한 바람을 반려인인 작가가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54년 미국 버지니아 주에서 태어났으며, 그림책·시·동화·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활발히 쓰고 있다. 1983년 이후 ‘칼데콧 상’과 ‘뉴베리 상’을 각각 두 번씩이나 수상하며 미국을 대표하는 어린이책 작가로 자리를 굳혔다. 대표작으로 『그리운 메이 아줌마』,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날마다 날마다 놀라운 일들이 생겨요』, 『살아 있는 모든 것들』, 『모두 모두 잠든 밤에』, 『개들도 하늘나라에 가요』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