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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그림책 201652093446.jpg

책 내용

세상의 모든 조용한 순간을 담은 화제의 그림책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출간 직후 2010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화제를 일으킨 사랑스러운 그림책이 보드북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른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아이들만의 조용한 순간들을 담고 있습니다. 주변이 고요한 순간, 자신도 모르게 조용해지는 순간, 말이 필요 없는 순간, 조용해야만 하는 순간, 난처해서 할말을 잃은 순간 등 세상에서 가장 조용한 순간들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저자는 이 모든 조용한 순간들을 가만히 느껴 보라며 속삭이듯 이야기합니다. 20170117_03_01.jpg 20170117_03_02.jpg 20170117_03_03.jpg

출판사 보도자료

조용한 순간에 고스란히 담긴 아이들의 마음과 추억 아침에 기지개를 켜며 일어날 때, 친구와 속닥속닥 비밀 얘기를 할 때, 유치원에 혼자 남아 엄마를 기다릴 때, 주사를 맞고 막대사탕을 먹을 때, 생일 맞은 친구를 놀라게 하기 위해 숨죽이고 있을 때. 그 순간 세상은 조용해진다. 그 순간 순간을 보여주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은 우리 아이들과 꼭 닮아 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경우를 떠올리며 공감을 하게 된다. 이 책은 내가 경험한 기억을 떠올려 꺼내 보고, 감정을 다시 느껴 보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마음을 여유롭게 하는 따듯하고 사랑스런 그림 세상이 조용해지는 그 순간을 포착한 글에는 군더더기가 없다. 그 어떤 장황한 설명이 필요치 않다. 간결하고, 절제된 문장만으로도 충분히 그 상황이 독자에게 전달되고, 독자의 공감까지 끌어낸다. 연필과 색연필 터치가 잘 살아 있는 그림은 사랑스럽고 따듯하다. 간결한 글과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그림의 환상적인 조화는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길 때마다 우리를 조용한 그 순간으로 이끌어서 마음을 여유롭게 만들어 준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조용하게 그림책을 그리는 것을 가장 좋아하는 레나타 리우스카는 『꼬마 판다』와 『혼자뿐인 곰, 니콜라이』에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