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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물 한 모금만! 2016519184159.jpg

책 내용

동물의 왕인 사자가 사막에서 물을 먹기 위해 고군 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목이 몹시 마른 사자는 물을 사 먹고 싶지만, 음식점 주인인 타조는 그날 그날 특별한 소품을 착용한 손님에게만 물을 팝니다. 사자가 처음 찾아간 날은 넥타이를 맨 사람에게만 물을 파는 날이였어요. 그래서 사자는 넥타이를 사서 그 다음 날 물을 먹기 위해 타조를 찾아 가지만, 그날은 또 모자를 쓰는 날이였답니다. 매일 이런 식으로 사자는 물을 먹지 못했지만 사자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어요. 물 한방울 마시지 못해 동물의 왕 체면이 말도 못하게 망가지고 말았지만 말이예요. 결국 사자는 온 몸에 안경을 쓰고, 양말을 신고, 허리띠를 두룬 그런 차림새가 되었답니다. 인내심과 지구력이 강한 사자는 과연 물을 먹을 수 있을까요? 20170123_07_01.jpg 20170123_07_02.jpg 20170123_07_03.jpg 20170123_07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동물의 왕인 사자가 사막에서 물을 먹기 위해 고군 분투하는 이야기입니다. 목이 몹시 마른 사자는 물을 사 먹고 싶지만, 음식점 주인인 타조는 그날 그날 특별한 소품을 착용한 손님에게만 물을 팝니다. 사자가 처음 찾아간 날은 넥타이를 맨 사람에게만 물을 파는 날이였어요. 그래서 사자는 넥타이를 사서 그 다음 날 물을 먹기 위해 타조를 찾아 가지만, 그날은 또 모자를 쓰는 날이였답니다. 매일 이런 식으로 사자는 물을 먹지 못했지만 사자는 결코 포기하지 않았어요. 물 한방울 마시지 못해 동물의 왕 체면이 말도 못하게 망가지고 말았지만 말이예요. 결국 사자는 온 몸에 안경을 쓰고, 양말을 신고, 허리띠를 두룬 그런 차림새가 되었답니다. 인내심과 지구력이 강한 사자는 과연 물을 먹을 수 있을까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독일 올덴부르크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푸른 기계 Die blaue Maschine』, 『빨간 실 Der rote Faden』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