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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만 네리노 2016525214330.jpg

책 내용

오스트리아 최우수 아동도서상 수상작 『까만 네리노』는 1968년 그린 헬가 갈러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내가 먼저 사랑하면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해 준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 해, 이 책으로 오스트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오스트리아 최우수 아동도서상>을 받았다. 네리노가 자신만의 장점에 눈을 떠 스스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은 간결한 언어로 엮어낸 이 이야기는, 부드러운 파스텔화의 단순한 그림으로 유아의 외로움과 슬픔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기쁨을 그려내어, 깊은 여운을 남긴다. <내용> 어둠 속에 있으면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을 만큼 까만 네리노. 알록달록 예쁜 형들이 함께 놀아주지 않아 늘 쓸쓸하게 혼자 노는 까만 네리노. 혹시 약을 먹으면 예뻐질 수 있을까...... 그런데 어느 날, 예쁜 형들이 모두 사라져 버린 거예요. 엄마, 아빠와 함께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형들을 찾아다니던 네리노는...... 20170124_09_01.jpg 20170124_09_02.jpg 20170124_09_03.jpg 20170124_09_04.jpg 20170124_09_05.jpg 20170124_09_06.jpg 20170124_09_07.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Helga Galler  

헬가 갈러는 1939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태어났다. 의상디자인 아카데미에서 섬유 디자인을 공부했다. 이탈리아와 미국을 오가면 직물이나 실내장식, 애니메이션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는 롱아일랜드에서 살고 있다. 그동안 출간한 책들이 오스트리아를 비롯 독일, 일본 등에서도 출간되어 널리 읽히고 있다.

『까만 네리노』는 1968년에 그린 헬가의 첫 번째 그림책으로, 이 작품을 통해 '아무도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될 때, 내가 먼저 사랑하면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해 준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 해, 이 책으로 오스트리아 정부가 수여하는 을 받았다. 헬가 갈러의 작품은 대부분 그림이 단순하고, 내용은 조금 쓸쓸하면서도 가슴에 스며드는 감동이 있어, 아이들의 마음을 한층 더 섬세하고 부드럽게 어루만져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