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혼자서도 안전하게!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서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아동청소년 대상으로 일어나는 성폭력 범죄가 매년 2,000건에 이릅니다. 안타깝게도 피해를 입은 어린이의 39%가 7~12세입니다. 피해 통계가 알려주듯이 혼자서 바깥 활동을 하기 시작하는 6세 이상 아이에게 안전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낯선 사람을 조심하고 위험한 곳에 가지 말라는 단편적인 교육으로는 우리 아이의 안전을 지킬 수가 없습니다. 현실에서 아이는 어른을 쉽게 믿고 무심코 행동하기가 쉬워서, 위험한 상황인지 아닌지를 파악할 수 있게 판단력을 키워 주는 교육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나를 지키는 안전 수첩]은 아이 혼자서 어떤 사람이 위험한 사람인지 구분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주고, 아이 혼자서도 상황 판단을 할 수 있게 실제 일어날 수 있는 상황 장면과 꼭 알아야 할 안전 정보를 책 속 ‘안전 수첩’에 꼼꼼히 모았습니다.
책 속 안전 수첩에는 낯선 사람이 아는 척하거나 붙잡을 때 아이가 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낯선 차가 다가올 때 해야 하는 행동, 아는 사람도 함부로 따라가면 안 되는 이유, 길을 잃기 쉬운 행동들, 길을 잃었을 때 해야 할 일 등 안전 길잡이가 되어 줄 정보로 가득합니다.
역할 놀이로 안전 교육 반복하기
어떤 사람이 위험한 사람인지 판단력이 제대로 발달하지 않은 어린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이 반복 교육입니다. 아이가 책을 한 번 읽는 것만으로는 현실에서 위험한 일들을 제대로 알아채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바로 판단하는 것이 어렵기 때문 입니다. 책 안에 아이와 부모, 학생과 선생님이 같이 할 수 있는 안전 교육 역할 놀이 부록을 담아 안전 교육을 반복해서 해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집 앞, 문방구, 병원 등 여러 장소와 도로를 그림으로 표현한 역할 놀이판을 뒤표지 안쪽에 인쇄하여 책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아이가 주인공 세나 역할을 맡고,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어른 역할을 맡아 아이에게 도와 달라고 하거나 선물로 아이를 꾀어 보고, 아이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적어 놓습니다. 책에 적혀 있는 안전 정보를 아이와 같이 읽어 보고 잘한 점은 무엇인지, 잘못한 점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를 나눠 보도록 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어떤 상황인지 알아차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바로 대응할 수 있을 때까지 역할 놀이를 반복해서 연습해 보세요.책에 담긴 안전 교육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