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보도자료
▶ 이야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수 개념
사이좋은 인어 다섯 자매가 다 같이 한꺼번에 결혼하기로 한다. 하지만 가까스로 만난 청년들도 한 명이 모자라거나 짝은 맞아도 마음이 잘 맞지 않는 등, 모든 것이 꼭 맞는 다섯 청년을 한꺼번에 만나기가 쉽지 않다. 이렇게 새로운 인어 청년들이 등장할 때마다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아가씨들과 청년들의 짝을 맞추어 보며 일대일 대응을 통한 수량 비교와 수 세기에 익숙해져 간다. 또한 매 장면 등장하는 다섯 명, 또는 열 명의 인어들이 장면마다 다른 배치를 보여 주어 자연스럽게 5와 10의 가르기와 모으기(예를 들어, 10을 3과 7 또는 5와 5로 가를 수 있고 또 이 수들을 모아 10을 만들 수 있다는 개념)를 이해할 수 있고, 이것은 나중에 익히게 될 덧셈과 뺄셈의 중요한 기초 개념이 된다.
다섯 인어 아가씨들은 우여곡절 끝에 수도 마음도 꼭 맞는 다섯 형제들을 만나게 되고, 마침내 열 명의 가족을 이룬다. 이와 같이 이 책에서는 5를 중심으로 수를 익힌다. 사람의 손가락도 양손에 다섯 개씩 열 개이듯이, 5는 유아들이 쉽게 익숙해질 수 있는 수이며, 5를 먼저 익혀 두면 10을 쉽게 인지할 수 있다. 5를 중심으로 하여 10까지 익히는 방식은 십진법을 사용하는 우리들이 수를 익히기에 매우 적절한 방법으로, 다섯 명의 인어 아가씨가 다섯 명의 인어 청년들을 만나 열 명을 이룬다는 줄거리는 아이들에게 기초적인 수 개념을 자연스럽게 알려 줄 것이다.
▶ 이야기 속에 녹아 있는 활동으로 수 개념을 탄탄하게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는 수 개념을 탄탄히 익힐 수 있는 활동들이 곳곳에 제시되어 있다. 5 이내의 간단한 수 세기로 시작하여,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난이도가 점차 높아지면서 5를 1과 4, 또는 2와 3으로 가르기와 이를 다시 5로 모으기, 수량의 비교, 일대일 대응, 10까지 세기와 10의 가르기와 모으기 등 수 개념과 연산의 기초 개념에 체계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 뒷부분의 부모님 보세요는 이러한 활동들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한편, 활동의 의미를 설명하고 이를 통해 자녀들에게 어떻게 개념을 알려 줄 수 있는지 상세한 도움말을 제공하여, 부모들이 실질적으로 책을 활용하여 자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해 준다.
▶ 수 개념을 더욱 깊이 있게 정리해 주는 개념을 알아봐요
이야기가 모두 끝나면, 직접적으로 개념을 보여 주고 여기에 더욱 심화된 개념들을 함께 알려 주는 개념을 알아봐요가 등장한다. 하나부터 열까지, 1부터 10까지 수 세기와 일대일 대응을 통한 수량 비교를 다시 한 번 짚어 보고, 인어들이 식탁을 차리는 그림을 보면서 모자란 사물의 개수를 맞히는 응용 활동을 통해 가르기와 모으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덧셈과 뺄셈의 기초를 다진다.
▶ 재미있고 흥미로운 그림으로 수 개념 익히기
다루고 있는 개념을 명확히 보여 주는 것은 물론 그림책으로서의 재미와 완성도를 갖춰 온 네버랜드 수학 그림책 시리즈. 《다 같이, 한꺼번에》의 일러스트레이션 역시 그림을 그 자체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더욱 체계적이고 깊이 있게 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다섯 명의 인어 아가씨들이 매 장면 등장하지만 조금도 지루하지 않은 것은 다섯 명, 또는 열 명의 인어들이 장면마다 다른 배치를 보여 주며 등장하기 때문이다. 물론 이것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5와 10의 가르기와 모으기를 이해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새로운 인어 청년들이 등장할 때마다 아이들은 한 명 한 명 개성 있는 캐릭터에 흥미를 보이면서, 동시에 자연스럽게 짝을 맞추어 보게 된다. 바닷속 인어들의 세계를 환상적이고 시원하게 보여 주는 한편 상상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등장하는 그림을 통해 아이들은 흥미롭게 이야기에 빠져들 것이다. 펼처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