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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전 세계 44개국 출간! 독일 문학상 수상! TV 애니메이션과 영화로 제작된 [핀두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 핀두스에게 새 침대가 생긴 뒤부터 핀두스는 아침마다 침대에서 퐁퐁 뛰었어요. 할아버지가 곤히 자는 새벽 네 시에도 핀두스는 침대 위에서 신나게 뛰었지요. 할아버지는 핀두스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어 괴로워했어요. 결국 할아버지는 핀두스에게 뛰는 걸 멈추든지, 이사를 가든지 선택하고 으름장을 놓았어요. 그러자 글쎄, 핀두스가 이사를 가겠다는 거예요. 과연 핀두스는 이사를 잘 갈 수 있을까요? 20170209_09_01.jpg 20170209_09_02.jpg 20170209_09_03.jpg 20170209_09_04.jpg 20170209_09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핀두스와 할아버지의 따뜻하고 유쾌한 우정 “할아버지는 여전히 소중한 친구인 걸요.” 핀두스와 할아버지는 단 한시도 떨어져 지내 본 적이 없어요. 핀두스가 할아버지와 함께 살게 된 뒤로 줄곧 할아버지 옆에 붙어 있었지요. 그런데 핀두스가 할아버지를 떠나 이사를 가겠대요. 서로 조금씩 양보하면 될 텐데 기어코 이사를 가겠다는 거예요. 결국 할아버지는 핀두스의 새 집을 마련해 주고, 핀두스는 그 집으로 이사를 갔지요. 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었다고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세상을 살다 보면 핀두스와 할아버지처럼 서로 의견이 달라 마찰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자신과 의견이 다른 사람을 부정하다 보면 결국 내 옆에 남아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거예요. 특히 가족이나 친구처럼 소중한 사람과 의견이 달라 멀어졌다면 더욱 외롭겠지요.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며 핀두스와 할아버지는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했는지 살펴보세요. 핀두스와 할아버지의 사랑과 우정에서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밝고 명랑한 고양이 핀두스, 그를 그려 낸 기발한 상상력의 작가 스벤 누르드크비스트 문제는 이사가 아니에요. 서로의 마음을 조금만 더 이해해 봐요. 핀두스가 할아버지 집을 나와 이사를 가는 이야기 《핀두스가 이사를 간대요》는 스벤 누르드크비스트의 치명적인 유머가 듬뿍 담긴 작품입니다. 아침마다 퐁퐁 뛰기 위해 기어코 이사를 가겠다는 핀두스의 억지가 마냥 귀엽게만 느껴지는 것도 작가의 재치 덕분이지요. 《핀두스가 이사를 간대요》의 작가는 누구라도 겪을 법한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그려 어린이 독자들에게 지혜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지나치게 교훈적이지 않으면서도 명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바로 스벤 누르드크비스트의 힘이지요. 《핀두스가 이사를 간대요》를 보며 작가의 유쾌한 메시지를 찾아보세요.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46년 헬싱보리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이 책을 만들기 전에는 건축가이자 광고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였습니다. 현재는 스웨덴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는 어린이 책을 만드는 데 느끼는 특별한 재미를 이렇게 말합니다. “어린이 책에서는 여러 가지 자잘한 것들을 그릴 수 있다. 이것들은 이야기와 꼭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일어나는 일을 보여준다.” 스벤 누르드크비스트는 스웨덴 문학 진흥상, 엘사 베스코 상, 독일 청소년 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페테르손 할아버지와 핀두스 이야기는 그림책과 테이프로 읽고 들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영화로도 만들어지고 CD 게임이 나왔을 정도로 여러 나라 어린이들의 특별한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