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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림작가 김홍모
  • 글작가 김홍모
  • 출판사 보리
  • 페이지
    160 쪽
  • 발행일
    2015-11-16

책 내용

명랑 모험 만화 [두근두근 탐험대] 만화가 김홍모가 [내 친구 마로]로 돌아왔다 만화가 김홍모가 새로운 어린이 창작 만화로 돌아왔습니다. [두근두근 탐험대]가 나온 지 6년 만에 새로운 명랑 모험 만화로 어린이 독자를 만납니다. 다달이 나오는 어린이 잡지 [내 친구 마로]에서 2009년 한 해 동안 별책부록 달력으로 독자들에게 선보였던 친근한 캐릭터 ‘마로’가 이제는 명랑 모험 만화 주인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났습니다. 귀는 삐죽, 털은 북실, 배는 볼록, 신비하고 색다른 캐릭터인 마로와, 우리 곁에 있을 법한 어린이 예빈이와 동희는 ‘시간의 페이지’를 통해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게 됩니다. 시간 여행을 안내하는 마로가 몸과 마음이 힘든 예빈이와 동희에게 기댈 수 있는 친구가 되는 것처럼, [내 친구 마로]는 공부에 지친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상상력을 전하는 참다운 어린이 만화가 될 것입니다. 20170210_08_01.jpg 20170210_08_02.jpg 20170210_08_03.jpg 20170210_08_04.jpg 20170210_08_05.jpg 20170210_08_06.jpg 20170210_08_07.jpg

출판사 보도자료

몸에 감기가 걸린 어린이들이 주사를 맞고 약을 먹듯이, 마음에 감기가 걸린 아이들에게도 아픔을 거두어 내는 손길이 필요하다. 요즘은 아픈 아이들이 너무 많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하는 엄마 아빠도, 이리저리 학원으로 가는 동무들도 저마다 바쁘다. 컴퓨터나 텔레비전에 눈을 맡기고, 음악을 듣거나 낙서를 하면서 버텨 보지만 그때뿐이다. 마음이 아픈 예빈이에게 찾아온 마로는 친구고 의사 선생님이다. 예빈이를 시간 여행에 초대해 함께 모험을 하며 예빈이의 마음 깊은 곳에 또아리 틀고 있는 아픔과 어두움을 걷어 낸다. 위험도 겪어야 하고 눈물도 흘려야 했지만 예빈이는 잘 이겨 냈다. 예빈이는 어느 틈에 온기 가득한 얼굴로 웃는다. 마로를 보낸 만화가 김홍모는 아이들 마음을 치료하는 의사가 되었다. - 이희재(만화가)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 3포(연애, 결혼, 출산 포기) 세대를 넘어 5포(3포와 더불어 내 집 마련, 인간 관계 포기) 세대라는 말이 떠돌고 있다. 국가 경제는 성장한다고 하는데, 젊은 세대는 점점 더 답답하고 암울한 세상으로 달려가고 있다. 만화가 김홍모는 이보다 더 어두운 세상에 갇혀서 살고 있는 어린이들한테 새롭게 발견한 시공간을 선물하고, 그 속을 넘나들면서 상상과 모험놀이를 통하여 자기 내면과 현실을 돌아보게 한다. 그리고 “결국 현실에서 내가 무언가를 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지금 살고 있는 현실은 내가 바꿔야 했다.”는 인식과 “내가 사는 세상은 바뀐 게 없을지 몰라도, 나는 뭔가 달라진 것 같다.”는 결말에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내 친구 마로》는 어린이, 5포 세대 젊은이, 부모와 늙은이들 모두에게 새 힘을 주는 만화다. - 이주영(어린이문화연대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1년 음성에서 태어나 계원예술고등학교를 거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를 수료하였다. 2003년 인터넷한겨레에 "김홍모의 시사펀치" 연재했고, 2004년과 2005년 최초의 시사장편만화를 내보였다. 또한 "나의 지구를 지켜줘-태권브이편, 여고생소희편" 등 오마이뉴스, 뉴스툰 연재하였고, 2006년 서울애니메이션센타 장르만화 제작지원에 당선되기도 했다. 인간미 넘치는 따뜻한 화풍으로 사회의식을 담은 작품을 주로 그렸다. 작품으로 만화 『항쟁군』,『소년탐구생활』이 있으며,『식민지 소년』,『땅따먹기』,『대한민국 아버지』,『변산바다 쭈꾸미통신』,『뱀장어 학교』,『어이쿠나 호랑이다』 등에 그림을 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