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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다쳤어? 2016525123856.jpg

책 내용

누가 다친 거야?_실수를 통해 화해하는 법과 친구들의 사랑을 배워요! 새, 고양이, 토끼, 곰 등 개구쟁이들이 모여서 뭔가를 열심히 만들고 있습니다. 고양이가 톱질을 하다 다치자 친구들이 재빨리 치료해 줍니다. 하지만 잠시 후 토끼가 실수로 새를 다치게 하자 친구들은 모두 토끼를 나무랍니다. 갑자기 섭섭해진 토끼가 꾀병을 부리지만 이번엔 친구들이 모두 토끼를 치료해 주고 위로해 줍니다. 그리고 모두 힘을 합해 멋진 작품을 만들어 냅니다. 친구들과 다 같이 모여 자그마한 힘을 보태 무엇인가를 만들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협동심, 성취감, 역할 분배 등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림책입니다. 무엇보다 다쳐서 아파하는 친구를 적극적으로 도와주면서 상대방의 상황과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공감 능력도 키워 줍니다. 친구들 간의 오해로 인해 감정이 상했다가도 금방 화해하는 동물 친구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게 합니다. 20170217_09_01.jpg 20170217_09_02.jpg 20170217_09_03.jpg 20170217_09_04.jpg 20170217_09_05.jpg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Stina Wirsen 1968년 스톡홀름에서 태어나 스웨덴 예술종합학교인 콘스트팍(Konstfack)을 졸업한 후 전문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엘사 베스코브 문학패, 『루트와 크누트의 슈퍼쇼』로 엑스프레센지의 ‘헤파클룸프(Heffaklump)’ 어린이문학상, 스톡홀름 시 문화상, 북유럽 일러스트레이터협회 상 등을 수상했다. 어머니인 카린 비르센과 함께 ‘루트와 크누트’ 시리즈, ‘얼룩덜룩’ 시리즈 등 다수의 어린이 책을 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