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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는 많은 재미있는 요소들, 즉 볼거리들이 많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귀여운 캐릭터들이 벌이는 재미있는 사건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진다. 돼지가족의 여행이라는 큰 스토리가 있고, 거기에 아무 페이지나 넘겨서 봐도 큰 즐거움을 주는 작은 에피소드들이 등장한다. 책 여기저기에 숨어 있는 노랑이를 찾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 마치 책 속에 ‘숨은그림찾기’ 책이 또 들어가 있는 셈이다. 그리고 실제와 상상을 넘나드는 수많은 차들을 탄 다양한 캐릭터들이 넘쳐난다. 비행기·기차·버스·트럭뿐만 아니라, 호박·연필·망치·바나나·치즈·치약 자동차, 달걀 트럭까지 기상천외한 차들이 등장하고 하마·코뿔소·올빼미·곰·염소·코끼리·여우·악어·개·늑대·고양이, 그리고 풍뎅이 노랑이까지 갖가지 표정을 짓는 다양한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아이들의 지식과 상상력을 업그레이드 시켜 줄 수많은 차들과, 특정 인종이나 민족적 특성이 나타나지 않는 유쾌한 동물 캐릭터들 또한 이 책이 시간과 장소를 초월해 사랑받는 이유 가운데 하나이다. 20170220_06_01.jpg 20170220_06_02.jpg 20170220_06_03.jpg 20170220_06_04.jpg 20170220_06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30년 넘게 활동하고, 300권 넘게 펴내고, 3억 부의 판매고를 올린 작가 - 내가 어릴 때 가장 좋아하는 책 가운데 하나였다. 너무 많이 읽어서 너덜너덜해지는 바람에 결국 엄마에게 새 책을 사 달라고 조르기까지 했다. 내가 읽은 책을 이제 내 아들이 읽는 것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 - 이제 37살이 되는 내 딸은 이 책을 너무나도 좋아했다. 특히 노랑이를 찾을 때면 시간가는 줄 모르고 앉아 있었다. 나는 3살 된 내 손녀에게도 이 책을 사 주었고, 손녀도 자기 엄마만큼 이 책을 좋아한다. 미국의 인터넷 서점 에 등록된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에는 100개가 넘는 독자 리뷰가 달려 있다. 1974년에 초판이 출간된 이 책의 리뷰들은 하나같이 어린 시절 내가 너무나 좋아했던 책을 내 아이도 좋아한다는 사실에 대해 벅찬 감동을 표현하는 글들 일색이다. 전세계에 번역되어 현재까지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어린이책 가운데 하나가 된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과연 우리나라 독자들의 반응은? 먼저 이 책을 접한 독자들의 반응을 살펴보는 것으로 예상을 해 본다. 다음은 에 올라온 신간평가단의 독자 서평 중에서 발췌한 것이다. - 우리 아들이 한번 손에 쥐면 쉽게 놓질 않아요. 보면 볼수록 볼 것이 아주아주 많은 그림책입니다. - 책 참 좋습니다. 유·아동 대상의 자동차 그림책이 흔하고 흔하지만 이만큼의 볼거리가 담겨 있는 책은 흔하지 않지요. 저의 3살 아들의 무지막지한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 눈뜨면 아침마다 두 아이가 하는 일이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의 노랑이를 찾는 일이다. 두 녀석들 어찌 그리 노랑이 찾는 일을 좋아하는지, 급기야 아빠까지 끌어들이고, 아빠는 두 아이에게 밀려 노랑이를 겨우 한 번밖에 찾지 못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미국 보스턴에서 태어났으며, 1994년 75세의 나이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30년 넘게 어린이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했다.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300권 이상의 책을 펴냈고, 이 책들은 전세계에서 3억 부 이상이나 팔렸다. 지은 책으로는 『아기 곰아, 잘 자』, 『사람들은 하루 종일 뭘 하나』,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