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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눈이 들려주는 학교 숲 이야기 korea.jpg

책 내용

학교와 동네 가까이에 살고 있는 나무 77종을 만나보세요 - 겨울눈을 따라서 학교 숲과 동네 숲으로 자연 탐험을 떠나요 이 책에는 초등학교와 동네 가까이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나무들과 초등 교과서에 실려 있는 나무들을 대부분 담았습니다. 심어 기르는 대표적인 나무 40종과 더불어 비교해 볼 나무 37종까지 총 77종의 나무가 들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처음 보는 나무 책으로 부족함도 넘침도 없이 딱 알맞은 도감형 그림책입니다. 학교도 동네도 모두 생물들이 모여 살고 있는 생태계입니다. 가까이에 있는 학교 숲과 동네 숲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나무를 보는 것만으로도 4계절 내내 자연 공부도 하고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예로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무를 가까이 두었습니다. 마을 어귀부터 골목 안까지 또 마당에도 나무가 없는 곳이 없답니다. 가까이 심어 기르는 나무들은 꼭 쓰임새가 있어 생활에 이롭고, 보기에 아름답습니다. 열매를 먹거나 잎과 뿌리들은 약으로도 씁니다. 다 자란 나무는 베어서 가구도 만들고 여러 살림살이도 만들어 썼습니다. 꽃도 아름답고 나무 모양 자체로도 보기에 좋습니다. 20170220_08_01.jpg 20170220_08_02.jpg 20170220_08_03.jpg 20170220_08_04.jpg 20170220_08_05.jpg

출판사 보도자료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내내 나무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잎, 꽃, 열매까지 그려서 나무의 한살이를 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겨울은 물론 봄부터 가을까지 사계절 내내 나무를 꾸준히 관찰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특히 겨울은 나무를 관찰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겨울 빈 터는 아무것도 없이 메마르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가까이 가서 눈으로 살펴보지 않으면 그렇게만 생각됩니다. 하지만 실제로 겨울 빈 터에도 모든 자연은 살아있고, 나아가 자연의 신비함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학교 숲에서 나무의 겨울눈을 만나보면 실감할 수 있습니다. 여러해살이 식물인 나무는 추운 겨울을 견디기 위해 겨울눈을 달고 있습니다. 겨울 동안 푸른 잎과 환한 꽃이 겨울눈 안에 접혀져 들어있는 것입니다. 겨울눈은 비늘이나 털로 단단히 덮여 있어서 추워도 얼지 않습니다. 겨울눈 생김새는 작고 앙증맞은데 나무마다 다 개성있게 다릅니다. 겨울에 겨울눈을 찾고 나무 관찰을 시작한다면, 일 년 내내 자연 친구를 사귈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한 겨울에는 나무의 수피, 수형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따뜻함과 정확함을 아우른 격조 높은 세밀화로 그렸습니다 한 그루 나무에는 뿌리, 나무껍질, 줄기, 잎, 꽃, 열매가 이어져 있습니다. 그렇게 이어져서 서로 도우며 길게는 수천 년을 살아갑니다. 이 책에서는 뿌리를 제외하고, 겨울눈, 겨울에 본 수형, 수피, 잎, 꽃, 열매를 세밀화로 충실히 그렸습니다. 뿐만 아니라 나무에서 자주 보이는 새나 벌레도 그렸으며, 비슷한 나무나 비교하며 함께 보면 좋은 나무도 그려두어 정보에 충실함을 더했습니다. 세밀한 그림에 나무마다 다른 질감과 색감도 충실하게 반영하여 나무가 살아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65년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고, 대학에서 서양화를 공부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으며, 지금은 생태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숨어있는 곤충이나 작은 풀들을 잘 찾아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한답니다. 할머니가 되어서도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리는 것이 꿈이랍니다. 《애벌레가 들려주는 나비 이야기》, 《소금쟁이가 들려주는 물속 생물 이야기》,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겨울눈이 들려주는 학교 숲 이야기》, 《우리 학교 텃밭》, 《동물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아야어여》, 《풀이 좋아》,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 《찔레 먹고 똥이 뿌지직!》, 《식물은 떡잎부터 다르다고요?!》, 《꽃을 좋아하는 공룡이 있었을까?》, 《궁궐에 나무 보러 갈래?》, 《파브르에게 배우는 식물 이야기》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