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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크레파스로 자유롭게 그려낼 수 있는 마을이 있다면 어떤 마을일까요? 멋지게 그려내는 마을회관과 이웃집 그리고 주인공의 친구들이 얽혀서 마을을 즐겁게 만들고, 멋지게 만들고 있네요. 이 마을에서 주인공이 키우는 색깔나무와 여기서 자라 만들어진 온갖 색의 나무들과 이 나무들이 자라는 공원을 관리하는 삼형제의 등장 등. 이 책은 그림으로 만들어진 환상적인 나라의 포근하고 즐거운 이야기를 전해줍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바로 크레파스가 앞장서서 만들어내 이야기들이죠. 우리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 그림그리기를 동경하는 일반 독자들 모두가 발견하는 크레파스의 신나는 표현의 세계로 다가가게 됩니다. 20170222_05_01.jpg 20170222_05_02.jpg 20170222_05_03.jpg 20170222_05_04.jpg

출판사 보도자료

“우리 아이들에게 예술가의 느낌을 알려주고 싶나요?” 재미있게, 예술과 표현의 세계로 '유혹하는' 그림책! 뉴욕타임스 우수도서의 작가와 볼로냐 라가치 작가의 상상이 만나 이루어낸 새로운 느낌의 예술적 그림책 우와~! 예쁘다. 이 책을 처음 보는 독자들이 지르는 함성입니다. 한 쪽 한 쪽 책을 읽으면서 새롭지만 환상적인 이야기가 참 푸근하게 다가옵니다. 크레파스로 자유롭게 그린 그림을 보면, 독자들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크레파스가 정말 멋진 미술도구란 것을 깨달게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이 제안하듯 화가가 되어 그림을 그려보게 됩니다. 이 책 뒤에 마련된 '크레파스 생각 도화지'가 있어서 그림 그리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이 책을 다 보고 책에 참여해서 아틀리에까지 하고 나면, 나만의 그림책 한권을 갖게 됩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개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단국대학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숙명여대 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다. 지은 책으로는 학급문고 『짜장 짬뽕 탕수육』과 『영원한 주번』, 『100개의 화분』,『똥줌오줌』 등의 그림을 그렸다. 지난 2006년 이탈리아의 볼로냐 아동도서박람회 픽션부문에서 『마법에 걸린 병』이 라가찌상을 받았다 . 2009년 올해 CJ문화재단에서 제정한 제1회 CJ그림축제에서 그림책부문 최종 수상작 5작품 중에 하나로 선정된 『위대한 뭉치』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