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똑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노인이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일상을 벗어나 섬으로 가는 노인의 여정처럼 작가는 새로운 도전과 환경이 바뀌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이 책에 풀어 놓았습니다. 상상으로는 알 수 없는 체험이라는 세계와 만나게 된 노인은 어찌 보면 기괴한 사람들, 이상한 환경과 만나기도 합니다. 노인이 만나는 사람들, 노인이 경험하게 될 세계는 모두 판타지일 수도 있고 현실일 수도 있습니다.
그 과정을 다 거쳐서 섬에 도달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크게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노인은 아주 큰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 과정에서 그 배낭은 노인의 어깨를 더 움츠러들게 하는 무거운 짐이었지만 폭풍우를 겪고 섬에 도착했을 때 배낭은 사라져 있습니다. 다양한 은유와 재미있는 그림을 보다 보면 한 편의 매력적인 꿈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을 것입니다. 모험일 수도 있고 꿈일 수도 있고 어쩌면 지친 여행을 수도 있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나에게 섬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출판사 보도자료
늘 똑같은 하루하루를 보내던 노인이 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일상을 벗어나 섬으로 가는 노인의 여정처럼 작가는 새로운 도전과 환경이 바뀌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이 책에 풀어 놓았습니다. 상상으로는 알 수 없는 체험이라는 세계와 만나게 된 노인은 어찌 보면 기괴한 사람들, 이상한 환경과 만나기도 합니다. 노인이 만나는 사람들, 노인이 경험하게 될 세계는 모두 판타지일 수도 있고 현실일 수도 있습니다. 그 과정을 다 거쳐서 섬에 도달하면서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크게 언급되지는 않았지만 노인은 아주 큰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납니다. 여행 과정에서 그 배낭은 노인의 어깨를 더 움츠러들게 하는 무거운 짐이었지만 폭풍우를 겪고 섬에 도착했을 때 배낭은 사라져 있습니다. 다양한 은유와 재미있는 그림을 보다 보면 한 편의 매력적인 꿈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을 것입니다. 모험일 수도 있고 꿈일 수도 있고 어쩌면 지친 여행을 수도 있는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나에게 섬은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의 말
나에게 결혼은 마치 가 본 적 없는 미지의 섬을 찾아 헤매는 것과 같았다. 두려웠다. 그 낯설고 어색했던 여정의 기억들과 마주했던 사람들 그리고 내 속에 또 다른 나의 모습들을 나의 머릿속 상상과 표현으로 새로운 옷을 입혀 이야기하고 싶었다. 그리고 다양한 시선으로 읽히고 각자의 다른 해석으로 다가가길 바라며 각자의 삶이 있듯이 자신만의 이야기로 다가가길 바란다. 그리고 사랑하는 아들 태관이에게 이 책을 전한다.